본격적인 코딩삼매경으로 다시 다이브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스택을 가장 많이 들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React-Native를 3년간 메인으로 활용하다 보니 Web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인터넷과 다른 개발자들은 1~2년 전부터 NextJS라는
해당 Toy 프로젝트의 첫번째 문제는, 맥북이 고장나버린 고로 어쩔 수 없이 윈도우 기반으로 작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일단 NextJS의 docs를 먼저 보기로 했다.링크텍스트독스의 내용을 본다면, If you are on Windows, we recommend dow
NextJS에 Storybook을 추가해서 개발환경을 완성한 과정을 기록하기로 했다.https://storybook.js.org/blog/get-started-with-storybook-and-next-js/스토리북의 추가에 대해서는 해당 공식 docs를 참고
지난 글에서 NextJS가 윈도우에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Tailwindcss 도입하자. CSS 라이브러리는 Tailwindcss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는데, 저번에 언급한 MUI가 아닌 이유는 스토리북을 사용하게 되면, 결국 모든 컴포넌트를 Stories에 몰아넣는
열심히 코딩을 하는 중, IntersectionObserver Api를 활용한 Scroll-Spying 및 애니메이션을 바닐라고 한번 다시 구현해볼 기회가 있었다.이전 Bootstrap을 사용할 때는 ScrollSpy라는 https://getbootstrap.
https://portfolionew-o7m5ec0x4-jihyeonjeong11.vercel.app/우선 1차적으로 프로젝트를 완결하고, Vercel에 올리는 것 까지 성공하였다.https://github.com/jihyeonjeong11/por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