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업에서 마크업개발 일을 하고있는 dore입니다(_ _)
저희 팀이 모이게 된 스토리를 써내려가 볼게여
사실 퇴근시간이 21분 남아서 급하게 쓸 예정입니당
dore(둘 다 친함)
JY <-안친함-> haihai
처음에는 이런 삼각구도로 따로 대화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셋 다 느프트에 관심이 많았기에 저는 언젠가 우리를 뭉쳐 볼 틈을 항상 노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요약해볼게요
바로 인스타 파고, 매일매일 사내 메신저로 소통하며 개발 중에 있습니다 ❤️🔥❤️🔥
dore : 메인 기획, 하극상 대표롤, 콜라보 조율🙏, 누끼따기, 인스타관리, 컨셉질, 회식주도 등등…
JY : 말해모해 울팀 기술에이스, 신의 손, 저장소 관리, 프론트앤드개발, 가장 샤이한롤(비공개 요청), dore업무 선생님 등등,,,,
haihai : 메인 디자이너, 화면 기획,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그려오기,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효율 뽑기, 디자이너지만 얘도 마크업 베테랑^^
대충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다음 글은 저희의 사훈을 들고와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