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바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이어서 예외와 예외 처리, Optional과 null 다루는 방법, 컬렉션과 제네릭에 대해 공부했다.
오전에는 지난 주에 진행했던 과제의 최종 정리(노션 작성 및 블로그 정리)를 마무리했다.
오전에는 어제 진행한
맛집 관리 API 설계 과제를 다시 한 번 정리했다.
과제를 다시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실습할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부분들이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머릿속에서 정리된다는 것이었다.
특히 API 흐름이나 Mock 서버 개념은
정리하면서 이해가 더 또렷해졌다.
오후에는 자바 수업을 통해 다음 내용을 복습했다.
객체지향 4가지 특징
예외와 예외 처리
Optional과 null 다루는 방법
컬렉션과 제네릭
솔직히 말하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전공 수업에서 분명 배웠던 내용인데도,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개념 자체가 낯설게 느껴졌고
실습 문제(코드)를 직접 작성하려고 하니
헷갈리고 막히는 부분이 계속 나왔다.
try-catch를 써야 하는지,Optional은 null을 피하기 위한 도구라는 건 알지만,오늘 공부를 하면서 느낀 건,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점이었다.
개념은 분명히 배웠고,
설명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직접 코드를 작성하려고 하면
손이 바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태를 한 번 겪어보는 게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는 필요하다고 느꼈다.
막히는 부분이 명확해졌고,
내가 어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