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을 완성이 끝났다... 사실 기능완성에 초점을 둬서 많이 조잡하다. 그래서 릭페토링을 해서 좀 깔금하게라도 만들어 보려고한다.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여행계획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이다.
크게 3가지 기능이 있다.

사실 이 과제는 DB도 사용하지 않고 h2로만 적용시켜서 제출해낸 정말 과제를 위한 과제이다. 반성을 많이 한다.. 좀 더 시간을 투자해 나은 프로젝트로 탈바꿈 시키려 한다.
최근에 TDD책과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라는 책을 읽고 공부를 했는데 책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릭페토링을 적용할 예정이다.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도 깔금하게는 보여야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