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Git · GitHub

레롤롤레로·2026년 9월 14일

랭체인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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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파일을 여러 사람이 수정하는 상황을 실습했다. 같은 파일에 각자 이름을 추가하고, 한 명씩 순서대로 팀 저장소에 반영하는 방식이었다.

지난번에 배운 브랜치와 PR 흐름을 다시 사용하면서, 다른 사람이 올린 내용을 받아온 뒤 내 작업을 시작하는 과정까지 연습했다.

내 작업 전에 팀의 변경 내용부터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1. 팀 저장소의 최신 내용을 pull한다.
  2. 작업 브랜치를 만들고 파일에 이름을 추가한다.
  3. 변경 내용을 커밋하고 로컬 main에 병합한다.
  4. 개인 저장소인 origin에 push한다.
  5. 팀 저장소로 PR을 올리고 팀장 승인을 받는다.
  6. 로컬 main에서 팀 저장소를 다시 pull하고, origin에 push한다.

다른 팀원의 작업이 반영된 뒤에도 팀 저장소의 내용을 받아 개인 저장소에 올렸다. 이번에도 project는 팀 저장소, origin은 개인 저장소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git checkout main
git pull project main
git push origin main

같은 파일을 수정하더라도 먼저 작업한 사람의 내용을 받아온 뒤 내 이름을 추가하는 순서였다. 이번에는 한 명씩 돌아가며 진행했고, 동시에 수정했을 때의 충돌 해결까지 다룬 것은 아니다.

내 작업 후에도 다시 pull해야 할까

실습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다. 처음에 최신 내용을 받고 내 작업을 올렸다면, PR 이후에도 다시 pull하고 push해야 할까?

로컬 main, 팀 저장소, 개인 저장소가 이미 같은 커밋을 가리킨다면 추가로 옮길 변경 내용은 없다. 다만 작업을 시작할 때 최신이었다는 것만으로 PR 병합 뒤에도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그사이에 팀원의 작업이 반영되거나, PR 병합 과정에서 새 커밋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처음에 최신화했는지보다 지금 각 저장소가 같은 상태인지 확인하는 게 기준이다. 오늘 실습에서는 팀 작업이 반영된 뒤 pull과 push로 다시 맞추는 흐름을 반복했다.

팀원에게 작업 순서 설명하기

팀에는 비전공자도 있어서, 파일에 이름을 추가하고 올리는 과정을 알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브랜치를 만들고 작업한 뒤 main에 합치고, 개인 저장소에 올려 PR을 요청하는 순서를 함께 짚었다.

큰 기능을 만드는 작업은 아니었지만, 같은 파일에 각자의 변경 내용을 순서대로 쌓아보는 연습이었다. 작업 순서를 설명하는 시간까지 포함해 Git 협업 흐름을 다시 다뤘다.

Figma 기본 사용법과 플러그인

Git 실습 이후에는 Figma의 기본 사용법을 가볍게 배웠다. Iconify와 html.to.design 같은 플러그인을 살펴보고,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자료를 가져와 사용하는 방법도 해봤다.

오늘은 기본 조작과 플러그인, 커뮤니티 자료를 활용하는 흐름을 익히는 정도로 진행했다. 사용해본 기능들은 다음에 다시 만져보면서 정리해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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