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okup은 데이터 소스를 탐색하여, 필요한 정보를 채워준다.
예시)
데이터 소스:
id 이름 리바운드 수
1 강태풍 2
3 김소풍 4
5 김소룡 5
6 김상담 2
7 백은영 10
3 김주완 1
정보가 필요한 표:
id 리바운드 수
3 (빈 칸)
5 (빈 칸)
6 (빈 칸)
여기서 빈칸을 채우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1. 빈칸과 일대일 대응하는 값은 무엇인가?(여기에서는 빈칸에 대응하는 id값이 된다) -> vlookup의 첫 번째 매개변수
2. 충분한 정보를 가진 표는 어디에 있는가? -> vlookup의 두 번째 매개변수
3. 빈칸에 어떤 종류의 정보를 채워야 하나? -> vlookup의 세 번째 매개변수
각 질문은 vlookup 함수의 매개변수들에 대응한다.
=VLOOKUP(3,$B$6:$C$11,2)
// b6:c11로 적을 경우, 스크롤하는 과정에서 b7:c12, b8:c13...등으로 바뀔 수 있다. b6:c11로 위치를 고정하기 위해 $B$6:$C$11로 쓴다.
데이터 소스(표A):
표 위치: $B$6:$C$11
id 이름 리바운드 수
1 강태풍 2
3 김소풍 4
5 김소룡 5
6 김상담 2
7 백은영 10
3 김주완 1
정보를 채워야 하는 표(표B):
id 리바운드 수
3 (빈 칸)
5 (빈 칸)
6 (빈 칸)
1번째 매개변수: 빈칸에 대응하는 id값
2번째 매개변수: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표의, 위치
3번째 매개변수: 채울 정보의 종류. 여기서 채울 정보는 리바운드 수다. 리바운드 수는 표A의 세 번째 열이므로, 3으로 표현한다.
id 리바운드 수
3 (빈 칸)
5 (빈 칸)
6 (빈 칸)
VLOOKUP(3,$B$6:$C$11,2)
VLOOKUP(5,$B$6:$C$11,2)
VLOOKUP(6,$B$6:$C$11,2)
적용
->
id 리바운드 수
3 4
5 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