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4월 5일 개강반이 시작이 되었다. 새롭게 개편된 프리코스가 아닌 이머시브코스를 3가지에 섹션으로 분리된 코스의 대해 들었고 헬프데스크가 아닌 아고라스테이츠라는 코드스테이측에서 따로 만든 것을 통해서 우리 기수는 거기에 질문하고 답변을 하는 커뮤니티를 따로 만들어주셨다. 그리고 새롭게 커리큘럼에 수도코드와 페어프로그래밍에 대해 다시 한번 읽게 되었고 오피스아워를 통해서 다시한번 수도코드에 중요성과 페어프로그래밍을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해야하는게 아니라 협업과 드라이버를 하는 사람은 네비게이터의 말을 들으면서 설명을 따라서 코드를 작성하지만, 네비게이터에 말을 무시하지말고 의견을 말을 하여도 다른 방향성을 이야기하며 둘이 맞춰가면서 진행해야한다. 네비게이터는 본인이 드라이버보다 잘하여도 설명을 통해서 드라이버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야한다. 앞으로 5주간 섹션1을 통해서 문제를 풀고 HA을 통해서 다음 섹션으로 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과 복습을 하면서 나아갈 것이다!
화이팅!!!👍
개발자가 되고 싶은 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