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이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제어권을 개발자한테서 가져가면서 IoC가 일어난다. 이때 스프링이 객체를 생성하게 하기 위해서 클래스에 @Component를 명시하고, 이를 통해 클래스 내부 메서드에서 스프링 빈을 생성해서 스프링 컨테이너에 저장한다.한편, 이렇게 스
스프링을 처음 시작하면 이 용어들을 마주하게 된다.그리고 IoC를 번역한 '제어의 역전', DI를 번역한 '의존성 주입' 이런 말을 들으면 더 미궁으로 빠지고...이게 대체 뭔 소린가 싶게 된다.하지만 생각보다 이 개념들은 어렵지 않다.IoC(Inversion of C
스프링을 사용하면서, 클래스를 생성할 때마다 매번 getter와 setter 메서드를 추가하는 것이 귀찮았는데, 알고 보니까 Lombok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면 @Getter, @Setter만으로 끝낼 수 있었다.그렇다면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줘야 하는데, 이 라이브러리는
왜 나눠야 하지? 하나의 객체, 데이터가 Repository까지 들어가면? > 장점 관리 포인트가 하나뿐이어서 개발자가 편함 (개발자만 편함) > 단점 필요 없는 정보까지 갖고 다니기 때문에 효율성도 떨어지고 보안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DB에 저장되는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