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프로젝트 KPT

Jin Bae·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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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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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배진영:
    - PPT로 발표하는 것이 깔끔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팀 멤버들이 중간중간에 본인이 겪었던 일이 다소 발표가 끊기는 느낌이 들어가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본인이 구성한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Github을 배우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사이트가 다른 팀에 비해 간단하게 구성 되었는데, Github을 확실히 익혀서 다른 협업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협업을 통해서 코드가 삭제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전 commit으로 돌아가서 필요한 부분과 수정을 부분을 합칠 수 있어서,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왜 Github을 쓰는지 깨달았다.
    - 에러가 날 때 모두 다 살펴봐주는 점이 좋았다.
  • 이호균: 나중에 실무를 위해서라도 계속 git을 이용한 협업을 했으면 좋겠고,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팀원들이 설명해주는 것도 keep 됐으면 한다.
  • 문성원: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나 상의가 필요할때 팀이 잘 협동이 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자신이 한 부분을 자신있게 한명씩 맡아서 설명하고 이해시킨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였다

Problem

  • 배진영: 사이트가 조금 심플하게 구성된 느낌이 있다
    - 멤버 별로 진도가 살짝 달라서 다 따라올 수 있게 개인 페이지를 안 만들었지만, 그래도 개인 역량을 테스트하기 위해 따로 만들어도 좋았을 것 같다
  • 김수정: 초중반 역할 분담에서 팀장님이 혼자 너무 많은 것을 하셨다. 물론 처음이라 다들 뭘 해야할지 모르고, 깃허브 연동하는 것부터해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랬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발표 준비와 페이지 보완을 하면서 다른 조원들도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은 keep하고 싶다.
  • 이호균: 처음에 git에 발목을 많이 잡혀서 프로젝트 참여에 많이 늦어진거같다.
  • 문성원: 웹 개발 강의를 듣고 바로 실전으로 적응하는것이 조금 어렵게 다가왔고, github를 다루는것에 시간을 많이 쏟아서 프로젝트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Try

  • 배진영: 창의력을 좀 더 펼쳐보기? 개인적으로 창의력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뭔가 프론트엔드에 안 들어가서 다행이다고 생각이 든다ㅎㅎ; 그래도 문제 풀기에도 필요한 부분이니까 최대한 노력할 부분일 것 같다.
    - API의 다양한 함수 사용해보기: 웹개발 강의에 배운대로 GET/POST 방식을 썼지만, 그 외에 EDIT과 DELETE도 있으니 따로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김수정: 백엔드에 집중하기
    - Node.js를 배우는 캠프인만큼 백엔드 부분에 더 많은 고민을 했어야 했다. 예를 들면 댓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을 추가로 연구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 이호균: 다양한 기능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엔 좀 더 사용자의 마인드가 되어 생각해봐야겠다.

Feel

  • 배진영: 필수 기능을 다 넣고 협업을 성곡적으로 해서 뿌듯하다! 추가 기능은 개인적으로 조금 더 고민하고 따로 구현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 김규태: 직접적인 기여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팀원들끼리 회의 후에 문제점을 찾고 수정하고 모르는 부분들을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 해주는 것들이 협업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이호균: 첫 협업을 하면서 아직 자신의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다음 협업을 위해 기초를 더 탄탄하게 쌓아놓아서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김수정: 좋은 팀원들을 만나 편한 분위기에서 협업할 수 있었다. 다른 팀들이 발표할때마다 화려한 기능과 모습에 감탄이 나왔지만 우리 팀도 필수 기능을 모두 넣었고 발표까지 무사히 마치고 나니 미니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지식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전들을 하고 싶다.
  • 문성원: 이해심많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는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이번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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