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성장과 이직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지 않았나 싶다.
연말 회고를 작성하면서 2023년에는 성장과 이직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정리하고 2024년 목표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2022년 말 프론트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기본기나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물경력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메가테라라는 부트캠프를 추천 받았는데 상담을 요청하였는데 커리큘럼이 교육만 하는것이 아닌 개발 습관과 공부 습관까지 고려해서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었고 나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이 들었다. 금액은 만만치 않았지만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끼지 말자고 생각하여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항상 새벽에 잠을 자야했고 주말도 반납해가면서 강의를 들었다. 회사 일이 점점 바빠져서 제 기간 안에 수료를 하지 못했지만 나에게 이 프로그램이 나의 개발자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부트캠프가 끝난 뒤에 스터디와 다양한 개발자들과 네트워킹을 하였다.
스터디는 프론트 개발자 지인들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다들 성장을 하고 싶어하고 열정이 있었기에 스터디가 쉽게 결성되었고
리액트 공식문서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현재는 내 코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라는 책의 스터디를 진행 중이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확실히 자기개발이 된다고 느껴저 스터디를 하기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네트워킹은 이때까지 낯을 가려서 참여하지 않았지만 다른 개발자들과 소통을 해보고 싶어 개발 행사에 많이 참여하였다. 프론트 개발자만이 아닌 백엔드, 머신러닝 등 다양한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와 생각을 하였는데 나에게는 상당히 값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개발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2023년에 2년 4개월 간 다닌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2년 4개월을 다니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 많이 배우고 즐겁게 일하였고 정도 많이 생겨 퇴사를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몇 가지의 이유로 결국 퇴사를 결정하였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반복 작업으로 인한 동기부여 저하와 회사 내의 분위기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6월 달 부터 본격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직 준비하면서 여러 회사를 지원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한 달 정도 하였고 면접을 보면서 대답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해 정리를 하였는데 이 과정이 상당히 시간도 많이 들고 힘든 기간 이였지만 그래도 노력에 보답하듯 9월 달에 현재 다니는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 10월 달에 입사하였고 현재는 좋은 기회로 프론트 개발과 Express.js를 사용한 백엔드 개발을 하고있다. 백엔드 개발을 하면서 아직까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프론트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동기부여가 많이 올라가고 좀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으며 프론트 공부를 하는 것 만큼 백엔드 공부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2024년에도 목표를 정해서 2024년에도 계속해서 나아가려고 한다. 목표를 정하였지만 목표를 완주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완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