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술의 표준화를 담당하는 기구
W3C는 HTML, CSS, XML 등 웹과 관련된 기술에 대해 논의하며 관련 기술 표준을 재정하는 기구이다. 웹 표준은 이러한 W3C의 목표와 비전에 따라 연구한 결과를 웹에 반영시키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
W3C에서 정한 표준 기술로,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는 비표준화된 기술은 배제한다. 웹문서의 구조(HTML)와 표현(CSS) 그리고 동작(JavaScript)을 구분해서 사용(제작)할 것을 권고한다.
HTML과 CSS를 웹의 표준으로 사용하자!
HTML은 구조를 잡고, CSS는 디자인을 담당하도록 분리하자! 정도의 의미
HTML과 CSS를 웹의 표준으로 사용하자!
웹 표준에 따라 웹 페이지를 작성하게 되면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에서는 모두 같은 정보를 얻게 되므로 사용자가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된다. IE,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등 서로 다른 브라우저라도 같은 화면을 보여 주는 것, 즉 브라우저의 벽을 허물어 주는 개념을 크로스 브라우징이라 한다.
HTML은 구조를 잡고, CSS는 디자인을 담당하도록 분리하자
정보의 구조는 HTML이 담당하고 CSS는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담당하도록 분리하여, 하나의 콘텐츠 소스는 다양한 장비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장비,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던지 해당 사이트를 얼마나 볼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즉, 일반인, 장애인, 어떤 사용자라도 해당 사이트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웹 표준을 지켜 작성한 HTML 문서는 웹 접근성을 준수하는 데 비표준 문서들보다 쉽다. 또한, 표현을 CSS로 분리 시킨 HTML 문서는 웹 접근성을 준수하는 데 표현과 정보가 섞여 있는 문서들보다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