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부트캠프에서 격주마다 운영진분들과 질문을 나눌 수 있는 시간에 정글러들이 물어본 질문들을 note해보는 글입니다.
서기관처럼 바로 쓴 것이아니라, 간단히 노트한 것을 저의 주관으로 다시 해석한 내용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기억나는 질문
- 상사, 부하 touble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프로젝트가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의 peek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사람은 마음의 에너지 게이지가 있다. 다른 사람이 밉거나 거슬리다는 건, 그 에너지 게이지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자체가 자신의 손해다.
기억남는 말
이번 주차부터 keyword를 정리해라. 어차피 회사에 입사할 때도, 입사해서도 코드를 구현해보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이런 공부를 통해서 이해는 하고 하는 건지, 얼만큼 이해했는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잘 정리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