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놀라울정도..
이렇게 4달을 달리고나면 더 많이 성장해있겠지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해야겠다:)
오늘은 일주일동안 준비했던 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날.
일주일동안 고생했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데 왠지모를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발표를 보는데 능력자들도 많고 나만 초보인 느낌이랄까 . 다들 왜 이렇게 잘하시지ㅠㅠ
우리 조 발표는 성공적으로 잘 끝냈고, 5일을 준비했던 느낌을 회고해보자면 조금 더 많이 참여하고 노력했어야하는데 무임승차한 느낌이라 너무 아쉽고 또 아쉬운 프로젝트랄까..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WIL에 더 자세히 정리해야겠다.)
이번주 미니 프로젝트 회고,
-(토)깃허브(소스트리관련) 다시 한번 복습하기
-(일)vscode사용법 익히기
-5일(토) 저녁 9시 KPT 회고 조장님께 제출
-6일(일) 저녁 9시 WIL 작성 &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