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그라운드 서비스
-알림을 표시해 놓고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지 않아도 계속 실행되는 걸 말함
2) 백그라운드 서비스
-사용자가 직접 알지 못하는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
3) 바운드 서비스
-앱 내에서 서비스를 사용하여 간단한 클라이언트 - 서버 환경을 구성하는 것을 말함(특정 컴포넌트와 서비스간 상호작용)
정적 리시버
-매니페스트에 등록하여 리시버를 구현하는 형태인데 한 번 등록하면 해제할 수 없는 방식이다.
동적 리시버
-클래스 파일에서 리시버를 등록, 해제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앱에 부하를 줄 일 수 있다. 하지만 해제를 적절히 해주지 않는다면 메모리 릭이 발생할 수 있다.
빌드 배포 도구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코드의 편집만을 담당할 뿐, 빌드는 Gradle을 통해 모두 수행된다.(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빌드 시스템이 독립적)
onCreate() : 최초로 앱 실행 시 호출, 초기화 관련 작업
onStart() : 이 시점부터 사용자가 액티비티를 볼 수 있다.
onResume() : 액티비티가 실제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포그라운드에 위치하면 호출된다, 액티비티 실행 중 상태
onPause() : 액티비티가 실행 중인 상태에서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상태, 즉 포커스를 잃은 상태가 되면 호출
onStop() : 액티비티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 호출
onDestroy() : 액티비티가 종료되거나 앱 프로세스 자체가 종료되면 호출
액티비티에서 문자가 왔을 경우(화면이 일부 가려졌을 때)
-onCreate() ~ onResume() -> 문자옴 -> onPasue() -> 문자사라짐 -> onResume()
A 액티비티에서 B 액티비티로 이동
-A onCreate() ~ onResume() -> 화면이동 클릭 -> A onPasue() -> B onCreate() ~ onResume() -> A onStop() .. onDestroy() (상황에 따라)
액티비티에서 백그라운드로 갔다 다시 포그라운드로 복귀 시
-onCreate() ~ onResume() -> 홈버튼(백그라운드) -> onPause() → onStop() -> 앱 복귀 -> onRestart() -> onStart() -> onResume()
-프래그먼트를 추가, 삭제 또는 교체하고 백스택에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실행하는 클래스
-프래그먼트의 변경사항 집합을 트랜잭션이라고 한다.
-각 트랜잭션은 수행하고자 하는 변경사항의 집합이다. 변경사항을 설정하려면 add(), remove(), replace()와 같은 메서드를 사용해야한다.
일반적인 APK는 APK 파일 하나를 통해 많은 디바이스의 호환을 지원한다. 그렇다 보니 APK 자체에 여러개의 ABI(Android Binary Interface)를 포함하게 되며, APK 파일의 크기는 커질 수 밖에 없다.
APK의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기존 통빌드(APK 하나로 전부 해결하는) 혹은 다중 APK를 통해 사용자에게 앱을 지원하는 방식을 사용했다면, 현재는 AAB를 통해 좀 더 경량화된 앱을 제공할 수 있다.
Context가 없으면 액티비티를 시작할 수도, 브로드캐스트를 발생시킬 수도,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없다. 리소스에 접근할 떄도 Context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Context는 여러 컴포넌트의 상위 클래스이다.
Context는 추상 클래스인데 메서드 구현이 거의 없고 상수 정의와 추상 메서드로 이루어진다. Context를 직접 상속한 것은 ContextWrapper이고 ContextWrapper를 상속한 것은
Activity, Service, Application이다. (BroadCastReceiver와 ContentProvider는 Context를 상속한 것이 아님)
초기에 안드로이드 통신은 HttpClient를 사용했다. HttpClient에는 몇 가지 버그가 있어서 HttpUrlConnection이 권장되고 나서 쭈욱 사용하다 복잡했던 사용법으로 인해 Volley라는 녀석이 나와 표준 라이브러리로 사용되었다. (Square의 OkHttp도 인기가 높고 많이 사용됨)
하지만 안드로이드 5.1에서 HttpClient가 Deprecated된 후, HttpClient에 의존하던 Volley도 Deprecated되었다. Square에서 만들어진 라이브러리인 OkHttp와 그 래퍼인 Retrofit은 하나의 선택처럼 필수?가 되어버렸다.
서버와 통신을 하려면 HTTP 통신을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HttpUrlConnection을 이용하면 매번 connection 설정 등 반복적인 작업이 발생한다. 이것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가 OkHttp이다.
Retrofit의 장점은 속도, 편의성, 가독성이 있다. OkHttp는 사용시 대개 Asynctask를 통해 비동기로 실행하게 되는데 성능상 느리다는 이슈가 있었다. Retrofit은 Asynctask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비동기 실행과 스레드 관리를 통해 속도를 훨씬 빠르게 끌어 올렸다.
(Retrofit은 request, response 설정 등 반복적인 작업을 라이브러리에서 넘겨서 처리하므로 작업량이 줄어들고 사용하기 굉장히 편리하다)
n개의 View를 담을 수 있는 Container이다. ViewGrop 또한 View를 상속받아 만든 클래스 또 다른 말로는 Layout이라고도 한다.
ViewGroup은 View만 배치가능하며 ViewGroup조차 View로 다룬다.
그래서 자식 ViewGroup을 배치할 수 있다.
1) 모델: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인 데이터베이스, 상수, 변수 등을 뜻한다.
뷰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수정하면 컨트롤러를 통해 모델을 생성하거나 갱신한다.
2) 뷰: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볼수 있는 화면을 뜻함. 모델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야 하며 화면에 표시하는 정보만 가지고 있어야 함. 변경이 일어나면 컨트롤러에 이를 전달해야함
3) 하나 이상의 모델과 하나 이상의 뷰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이벤트 등 메인 로직을 담당한다. 모델과 뷰의 생명주기도 관리하며, 모델이나 뷰의 변경 통지를 받으면 이를 해석하여 각각의 구성 요소에 해당 내용을 알려준다.
MVC의 C에 해당하는 컨트롤러가 뷰모델로 바뀐 패턴
뷰모델은 뷰를 더 추상화 한 계층이며, MVVM 패턴은 MVC 패턴과는 다르게 커맨드와 데이터 바인딩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뷰와 뷰모델 사이의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지원하며 UI를 별도의 코드 수정 없이 재사용할 수 있고 단위테스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음
MVC 패턴은 모델, 뷰, 컨트롤러로 이루어진 디자인 패턴.
앱의 구성 요소를 세 가지 역할로 구분하여 개발 프로세스에서 각각의 구성 요소에만 집중해서 개발할 수 있다는 점과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고,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 질수록 모데로가 뷰의 관계 또한 복잡해지는 단점이 있음 .
MVVM패턴은 컨트롤러가 뷰모델로 바뀐 패턴. 뷰모델은 뷰를 더 추상화 한 계층이며, 커맨드 바인딩을 가지는 것이 특징. 뷰와 뷰모델 사이의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지원하고 UI를 별도의 코드 수정 없이 재사용 할수 있고 단위 테스팅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1.Lifecycles
Lifecycles는 라이브러리 이름 답게 생명주기 모니터링을 돕습니다. 크게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ifecycle Owner
Activity,Fragment에서 생명주기를 분리하여 Lifecycle 객체에 담습니다.
Lifecycle 객체를 통해 다른 곳에서 해당 화면의 생명주기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생명주기를 담은 Lifecycle 객체가 Lifecycle Owner입니다.
Lifecycle Observer
생명주기를 Wrapping한 Lifecycle Owner 객체를 통해 화면 밖에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생명주기에 따른 동작은 여전히 화면에서만 정의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밖에서도 생명주기에 따른 동작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클래스에 LifecycleObserv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넘겨받은 Lifecycle Owner객체에 구현한 LifecycleObserver를 등록해야 합니다. Lifecycle Observer를 구현한 클래스는 onResume()등의 생명주기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메소드들은 등록한 Lifecycle Owner가 해당 생명주기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수행되면서, 객체가 화면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진 것처럼 행동합니다.
Android 공식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veData는 observable 패턴을 사용하기에 데이터의 변화를 구독한 곳으로 통지하고, 업데이트 한다.
메모리 누수 없는 사용을 보장한다.
Lifecycle에 따라 LiveData의 이벤트를 제어한다.
항상 최신 데이터를 유지한다.
기기 회전이 일어나도 최신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AC-ViewModel과 함께 사용시)
LiveData의 확장을 지원한다.
AAC ViewModel이 데이터의 보존이 가능한 이유로는 ViewModel이 Activity의 경우 LifecycleEventObserver()로 Fragment에서는 FragmentStateManager로 View의 Lifecycle을 관찰하다 View가 종료되었을 때 Clear()를 하기때문에 종료가 되지 전까지 데이터가 보존되는 것입니다.
4. Room
SQLite 개체 매핑 라이브러리 입니다. Room을 사용하여 사용구 코드를 피하고 SQLite 테이블 데이터를 자바 객체로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Room은 SQLite 문의 컴파일 시간 확인을 제공하며 RxJavam, Flowable, LiveData, Observable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Room의 구성요소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는 앱에 저장되어 있는 로컬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포인트를 제공해주는 역할
DAO(Data Access Object) : DAO는 앱에서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추가, 삭제, 업데이트 작업을 할 수 있는 메소드를 제공해주는 역할, 그 외에도 다양한 쿼리 사용가능
Entity : 데이터베이스 내에 존재하는 테이블을 가리킵니다.
5. Paging
페이징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로컬 저장소에서나 네트워크 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세트의 데이터 페이지를 로드하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앱에서 네트워크 대역폭과 시스템 리소스를 모두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tabinding
선언형 형식으로 Data를 UI에 쉽게 Binding하기 쉽게 해주며 findViewById에 의한 객체 획득 번거로움을 제거해주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Navigation
사용자가 앱 내의 여러 콘텐츠를 Navigation(탐색)하고 그곳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게 하는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또한 View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앱의 동작흐름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WorkManager
WorkManager는 지속적인 작업에 권장되는 솔루션입니다. 앱이 다시 시작하거나 시스템이 재부팅될 때 작업이 예약된 채로 남아있으면 그 작업은 유지됩니다. 대부분의 백그라운드 처리는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가장 잘 처리되므로 WorkManager는 백그라운드 처리에 권장하는 기본 API입니다.
[출처: https://velog.io/@bye9/%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A%B8%B0%EB%B3%B8%EA%B0%9C%EB%85%90#1-activity%EC%95%A1%ED%8B%B0%EB%B9%84%ED%8B%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