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Cronje 앙드레 크로네
- 디파이(DeFi)의 아버지 / 디파이 아키텍트
- 일드 파밍 확장 기여, ve 매커니즘 고도화
- Curve War
2021년 하반기
쏟아지는 토큰과 과도하게 부풀려진 토큰 가치 → DeFi에서
디파이 수익 → 거래 수수료(0.3%, 0.25%)와 거버넌스 토큰(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발행한 토큰)의 합
→ 디파이 이자로 제공 수익률 ~500%
→ 1%는 서비스를 한 대가로 받은 것이지만 나머지 99%는 허수였다
→ 이런 불건전한 이자 때문에 일어난 것
→ 시장에 너무 많은 거버넌스 토큰이 풀림
→
올림푸스 다오(Olympus DAO)- Decentralize Reserve Currency
올림푸스 다오는 OHM 토큰을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토콜이다.
→ 22년 전, 거버넌스 토큰(보통주 0% / 우선주 5%) : 프로토콜의 사업 방향성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수 있다.
→ 폭락, 거버넌스 토큰 의사결정 → 재단
→ 프로토콜의 가치를 반영하는 거버넌스 토큰이 필요하다
→ 배탕해라 X (STO 증권성 토큰 → 불법)
→ 배당해라 O 프로토콜의 수익을 토큰 예치자들에게 돌려주는 프로젝트
22년 5월 테라루나 사태
22년 11월 FTX 파산 사태(샘 뱅크먼)
디파이 일드(Farming Yield)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금리 → 수익률(복리와 단리 APR)
일드 → 거래수수료 + 프로토콜 거버넌스 토큰
거래수수료: 0.3% -> 0.25% -> 유동성 공급자
시장 일드 → 100%?
거래수수료: 1%
거버넌스 토큰: 99% → 부채 → 펑!!
은행이 제공하는 이자는 기업(개인) 대출, 국공채, 사채 → 이자 제공
기업 → 서비스 제공해서 대가 → 수익 → 이자 비용
Real Yield
디파이 일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1. 초기 : 찍어낸 토큰에서 기인
2. 현재 Real yield 창출 위한 노력 경주
이더리움이 최근에 POW에서 POS로 전환하고
누구나 32ETH와 네트워크 운영능력만 있으면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약 4.9% 이자를 수취
개인이 운영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인해
LSD(Liquidity Staking Derivatives) → 이더리움 조각 투자 플랫폼 시장이 생겨남
디파이의 현재금리를 기준으로 약 4.9% + 알파 = 10% 내외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전환(Merge)
PoS 초기에 잘 작동되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시장에서 밸리데이터를 모집 → 32ETH 예치하면 참여할 권한을 줌 → 22년 말 ~23년 Merge 락업되어있던 32ETH를 풀어주는 업그레이드 → 상하이(샤펠라) 업그레이드 → 10조원 이상 락업
→ 어디로 갈까? 시장 매각, 밸리데이터 재예치?
밸리데이터 재예치로 큰 자금이 이동 → LSD → Real yield 왜? → 이더리움 네트워크 4.9% 보상 주니까
디파이 거래소 일드 구성
ETH 2.0 APR => consensus layer(3.8%) + excution layer 보상(성과 보수)의 합 = 4.9% → 10% 미만
디파이의 일드는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는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인플레이션 보상 대가로 지급되는
약 4.9% 기준 → 은행(스테이블 코인, 디파이 프로토콜 Maker DAO → 국채)
테라(UST)는 스테이블 코인에 속해있음
스테이블 코인은 실제 자산인 달러랑 변동 없이 연결되게끔 설계된 가상화폐임!
그래서 안정적이라고 함
코인하고 달러랑 연동이 된다?
스테이블 코인은 1UST는 1$
왜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을 쓰는 걸까?
페깅(Pegging)
1코인을 1달러로 만드는 것, 고정시키는 것
페깅하는 방법으로는
테라는 루나라는 가상화폐를 새로 만든 다음 복잡한 방식으로 페깅을 만들어 놓았다!
담보 없이 1달러로 고정을 해둔 것...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불렀다!
The Sandbox: Craft Play Share가 투자를 엄청 받음
🔎 온체인 데이터와 오프체인 데이터
디파이로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수수료를 발생시키는 모델을 만들어냄!
Lido → 4.9% → 4.9% + 알파(Real Yield)
🔎 커브 파이낸스
🔎 앵커 프로토콜
🔎 공매도, 공매수
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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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VC) |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에 자금을 대고 경영과 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금융자본을 말한다. 주로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경영이나 영업의 노하우 등이 없는 초창기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