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폴더세팅을 자동으로 해준다.
익스프레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들웨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익스프레스를 사용했을 때는 다양한 미들웨어들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하나하나 알고 있어야 하지만 Nest는 구별이 되어 있어 코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 레고처럼 구성요소(모듈)들을 조립하면 웹 서버 완성!
모듈 간의 의존성이 명확하다.
ex) A모듈이 B모듈에 의존하고 있을 때, A라는 모듈이 B를 명시적으로 import 해줘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한다. 익스프레스에서는 아무거나 import가 가능하기에 어떤 기능을 import 해주고 export 해주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Nest는 모듈별로 그룹화 하여 import export가 명확해지고 서버 구조 파악이 수월하다.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다 보면 프로그래밍 개념들에 소홀해진다.
ex) dependency inversion, Inversion of Control, AOP
귀찮은 스웨거 문서를 알아서 만들어주고, 타입스크립트를 지원한다.
출처 - 제로초 Slack 클론 코딩[백엔드 with NestJS + Type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