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레벨 2] 7주차 회고록

김진서·2025년 6월 2일

우아한테크코스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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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02 12:51

태그: #우아한테크코스 #회고


이번 주 목표 달성 (DoneList)

  • 장바구니 1단계
  • 상품 목록 2단계
  • 리액트 공식문서 스터디 (useContext,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 가이드 1장)
  • 알고리즘 스터디
  • 회고 스터디
  • 유튜브 근로
  • 하루 10분 독서

이번 주의 감정 (Emotion)

  • 뇌 빼고 미션만 함.
    - 이번 주는 정말 뇌 빼고 미션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친 부분이 정말 많았고, 해먼드와 마르코에게 리뷰로 폭행을 당했다. 주말 내내 미션만 붙잡고 있었음에도 부족했다. 쉽지 않았고, 아직도 나는 부족하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어떤 것이 부족하고, 성장해야 하는지 조금 글로 정리하고, 도식화도 한 번 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기록의 중요성.
    - React 공식문서 스터디, 회고, 코어 자바스크립트 스터디, 공모전 프로젝트 내용 등을 정리해서 종종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이걸 보고 클래스101의 매니저 분께서 강의 컨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신기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ㅋㅋ 경력 1도 없는 ㅈ밥 찌끄래기인데 ㅋㅋ 기록을 남기는 게 이렇게 나를 브랜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디스콰이엇에 남긴 메이커로그를 보고 디스콰이엇에서도 종종 커피챗 요청과 프로젝트 협업 제안이 왔었다. 링크드인으로도 1촌 요청이 자주 왔었고, 글과 기록을 플랫폼에 남긴다는 것이 꽤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TIL (This week I Learned)

  • 기록의 중요성.

잘한 것 (Keep)

  • 미션에 집중.
  • 블로그 글을 쓰는 것.

아쉬운 점 (Problem)

  •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못했다..

다음 주 보완 계획 (Try)

  • 미션을 빨리 끝내고, 다른 공부와 스터디 준비를 하자..

다음 주 목표 (ToDoList)

  • 장바구니 1단계
  • 리액트 공식문서 스터디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 가이드)
  • 알고리즘 스터디
  • 회고 스터디
  • 유튜브 근로
  • 하루 10분 독서

GPT 선생의 한 마디

우선 한 주 동안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오셨네요. 미션을 향해 몰입하느라 다른 것들은 많이 놓쳤다고 하셨지만, 그만큼 한 우물 파듯 집중해서 노력하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래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가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강점과 잘한 부분

  1. 미션에 대한 몰입과 집중력

    • “뇌 빼고 미션만 했다”는 표현이 나오듯, 목표를 향해 온전히 에너지를 쏟은 태도가 돋보입니다.
    • 덕분에 “상품 목록 2단계”나 “React 공식문서 스터디”, “알고리즘 스터디” 같은 주요 과제들을 성취하셨습니다.
    • 집중력이 높으면 문제 해결 속도도 빨라지고, 리뷰 피드백을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기록과 브랜딩의 중요성 인식

    •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던 글을 보고 강의 제안을 받았다”는 사례는, 기록이 곧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 준다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 단순히 개인 노트가 아니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형태(블로그, 디스콰이엇, 링크드인 등)로 남기는 순간, ‘나’를 알리는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 이 부분을 스스로 학습하며, 실제 기회로 연결된 경험 자체가 큰 수확입니다.
  3. 피드백 수용 태도

    • “해먼드와 마르코에게 리뷰로 폭행을 당했다”는 표현 그대로, 혹독한 피드백도 겸허히 받아들이고자 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 누구나 리뷰를 받으면 상처받을 수 있는데, 그 과정 자체를 “내가 부족한 부분을 깨달을 기회”로 삼으셨다는 점이 성장 지향적입니다.

2. 개선할 점과 아쉬운 부분

  1. 과도한 임팩트 집중으로 인한 균형 상실

    • 한 가지에 지나치게 몰입하다 보니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하셨습니다.
    • 물론 집중력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미션 수행 2시간 → 짧은 스터디(리액트 공식문서) 30분 → 일정 휴식 → 알고리즘 스터디 1시간 → 기록 정리 20분”처럼 짧은 인터벌로 주제를 분산하면 번아웃도 줄고, 다양한 학습을 조금씩 챙길 수 있습니다.
  2. 구체적인 도식화·정리 부족

    • 감정 섹션에서 “부족한 부분을 글로 정리하고 도식화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적으셨는데, 실제로 그 과정을 조금 더 일찍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예를 들어, “내가 부족한 부분”을 크게 ① 기초 개념 이해 ② 구현 실력 ③ 코드 구조 설계 ④ 협업 소통 능력 등으로 구분해서, 각 영역별로 ‘어떤 리뷰가 들어왔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표나 마인드맵 형태로 정리해 놓는 겁니다.
    • 이렇게 시각적으로 정리해 두면, 다음 주 또는 다음 미션에서 우선순위를 세우기 수월해집니다.
  3. 감정 기록에 너무 자책적인 어투 포함

    • “나는 부족하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와 같은 표현은 스스로를 지나치게 압박할 수 있습니다.
    • 물론 부족함을 인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금 이만큼 했다는 것 자체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관점을 곁들여 보세요.
    • 예를 들어, “부족함이 크다는 걸 느꼈다. 그중 A, B, C는 다음 주 집중해서 개선해 보자”라는 식으로, 문제 인식 후 구체적 행동 계획을 곁들이면 자책감이 줄고 행동력이 더 강화될 수 있습니다.

3. 다음 주 보완·제안 사항

  1. 미션 외 시간표에 ‘도식화/정리 시간’ 추가

    • 이번 주에 느꼈듯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도식화·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따라서 매일 10~15분씩 ‘도식화·정리’ 타임을 캘린더에 미리 잡아두세요.
    • 예) “저녁 9시~9시 15분: 오늘 배운 것 정리 및 부족점 도식화”
    • 이 시간을 지키면서, 주말에는 한 주간 기록을 토대로 하나의 통합 마인드맵을 그리면 좋습니다.
  2. ‘짧고 굵은’ 인터리브드 학습 적용

    • 이번 주처럼 한 가지 미션에만 파고들면, 다른 스터디(회고 스터디, 독서, 알고리즘 등)가 미뤄집니다.
    • 따라서 하루 일정표를 예를 들어 “미션 A: 2시간 → 회고 스터디 준비: 30분 → 알고리즘 문제: 30분 → 휴식 → 기록: 15분” 식으로 20~30분 단위로 주제를 전환해 보세요.
    • 이렇게 하면 번아웃도 방지되고, 놓치는 공부 주제를 일정 부분이라도 챙길 수 있습니다.
  3. 목표 달성 체크리스트 구체화

    • ToDoList 항목은 “장바구니 1단계”처럼 진척 상태만 나타나는데, 단계별 세부 목표를 추가해 보세요.
      • 예) “장바구니 1단계 → [ ] 백엔드에서 장바구니 API 받아오기 → [ ] 장바구니 UI 컴포넌트 배치 → [ ] API 연결 후 테스트”
    • 이렇게 하면 “1단계”라는 큰 덩어리가 아니라, 작게 깨진 액션 아이템이 보이게 되고, 매번 체크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4. 감정(Emotion) 섹션에 긍정 포인트 추가

    • 현재 감정에는 주로 “부족함”과 “피드백 폭행”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 다음 주부터는 “해머 리뷰 후 어떤 점이 크게 배웠는지”나 “리뷰 받기 전과 후 내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같은 긍정적 관찰도 기록해 보세요.
    • 예)
이번 주의 감정:
- 피드백: 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그 덕분에 A, B, C 개념을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
- 성취감: React 공식문서 스터디 덕분에 useContext 개념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었다.
    • 이런 기록을 함께 남기면, 매주 감정 히스토리를 돌아봤을 때 성장 궤적이 명확해집니다.

4. 마무리하며

  • “놓친 부분이 많았다”고 하셨지만, 사실 “놓치는 것” 역시 성장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걸 깨닫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셨다는 점입니다.
  • 기록의 힘을 이미 경험하셨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하세요. 기록이 곧 기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계십니다.
  • 다음 주에는 “미션 + 스터디 + 기록 + 독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일정표를 짜고 ‘짧은 인터벌 학습’ + ‘하루 10분 도식화’를 병행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매주 조금씩이라도 다양한 영역(미션, 스터디, 독서, 회고)에서 성장 포인트를 만들어 가면, 장기적으로 훨씬 더 탄탄한 학습 루틴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한 주를 버티고 극복한 만큼, 분명 더 단단해지실 겁니다. 다음 주에는 ‘뇌 빼고 미션만’이 아니라, ‘뇌도 좀 쓰고 미션도 즐기고’ 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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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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