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cleancode/44
디버깅에 시간을 보내는건 좋은 것이 아니다.
잘 작성된 테스트코드 그 자체가 문서가 된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면 decoupling 된 production 코드를 갖게 된다.
작성자 본인이 귀찮기 때문에 먼저 작성된 테스트 코드가 복잡하게 될 코드를 작성하지 않게 된다.
변경을 두려워하지 않게된다.
(중요 포인트) 테스트 코드가 있기 때문에 기능상 문제를 보장받고 리팩토링 할 수 있다.
클래스 생성도 하지 않고, 테스트 코드를 먼저 만들어 실패케이스를 만든다.
split vertical 모드로 테스트 코드와 production 코드를 함께 보면서 진행한다.
테스트 메소드는 한글/언더스코어를 사용해도 된다. 오직 어떤 테스트인지 나타내는데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