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후기를 적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유용한 책이며 동시에 모든 사회인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기초적인 1개 문장을 작성하면서도 많이 생기는 중복 조사, 맞춤법 등에 대한 문제와 해결을 잘 설명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먼저 기초적인 일관성과 규칙부터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후반부에는 메일 작성법과 작성하면서 가려야 할 존댓말에 대해서도 귀띔해 준다.
내가 굉장히 수동적이면서 영어/일본어식 한국어를 사용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글을 읽고 내 블로그 글을 읽으니 조사 중복투성이였다. 문장이 훨씬 더 간결하고 직관적일 수 있었는데!
맞춤법 검사기를 일상화하는 습관을 새로 들이고, 읽을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용어를 선택해야겠다.
기능에 대한 안내 또는 경고 문구는 기획팀에서 정하기 때문에 이 책은 기획자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압존법은 잘못 시비 걸리면 피가 마르는데 직장에서는 그냥 존댓말로 통일하라는 부분이 공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