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dao랑 xml,db 연동과 테스트 위주로 했다.
게시판 지겨워서 product,user테이블도 만들어서
select, insert 연습했다.
2일차
delete 기능을 만들었다. 서비스도 좀 해봤다.
유효성 검사 validator를 인터페이스 구현해서 해보려다가
검사를 하나밖에 못 하는 거에서 막혔다.
그니까 아이디 메세지가 뜨고
아이디 유효성을 통과하면 그 뒤의 패스워드 검사는
아예 안하고 로그인을 성공해 버린다. 거지같다.
인터셉터를 써봤다. 게시판과 상품 관련만 세션체크를 해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하는 로직을 추가해보고 테스트했다.
css를 정갈하게 짜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아무래도 파일이 길어지고 하다 보면 선택자 사용이
scss에 비해 어어엄청 안 좋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pure css 안 한지 넘 오래되었다;;
pure js도. 그냥 리액트 보고싶다. 잘 지내니?
그래서 리액트로 페이지 만들고 scss는 css 기계에 돌리고
html은 classname을 class로 바꿔서 해보면
더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물론 작게 테스트 꼭 먼저 해봐야 한다.
사실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다. 내가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막막하고 자신없고 그렇게 느끼는 것.
1. ajax와 js
2. 댓글과 대댓글 기능 구현이 자신이 없다.
3. 자꾸 남들이랑 비교한다. 막 진도 못 나가면 불안하고
4. 내가 자꾸 틀린 거? 같고 자신감이 없다. 뭔가 그림도 그리고
머릿속에 정리도 열심히 하는데 그냥 열심히 안 하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