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에 https://www.acmicpc.net/step/33의 4문제를 풀어보았다.

후기

동전 0(11047)

탐욕의 대표 예시, 나동빈 파이썬 알고리즘 책에서도 봤다. 성공

회의실 배정(1931)

답은 비슷하게 냈는데 풀이가 틀려서 실패.

주유소(13305)

1번 틀리고 2번째에 부분 정답(long으로 하지 않고 int로 해서)
이거 dp처럼 변수값에 기존 주유 가격을 저장하면 되는 건데 인덱스 따지면서 이전~ 하면서 어렵게 생각해서 난항을 겪었다.

잃어버린 괄호(1541)

수학적 지식이 없어서 무조건 부호랑 숫자가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덧셈과 나눗셈을 두 배열로 나눠서 덧셈들을 먼저 처리해서 큰 값으로 만들고 그들 앞에 괄호를 쳐서 -(숫자값) 식으로 하면 가장 큰 값을 빼게 되므로 가장 최솟값이 된다.

DP와는 다르게 먼저 어떻게 정렬을 한 다음에 연산을 할 지를 생각해야 했다.
기존 연산 결과를 재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아직도 탐욕스럽게 가장 좋은 방법을 고른다의 의미를 모르겠다.
dp보다 안 익숙하지만 살짝 더 쉬운 느낌? 인데 정답과 결과가 같게 나와도 틀린 경우가 많았다.
복습해가면서 다음 시리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