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이다
여기서 하이퍼텍스트는 단순 텍스트 이상,링크를 포함한 개념이고 마크업이란 태그를 사용하는 개념이다 두개의 개념을 합쳐서 태그들을 이용해서 텍스트 이상의 요소를 정의하는 언어이다.
태그는 태그 이름을 꺽쇠괄호로 감싸서 표현한다.
<태그이름> <!-- 시작 태그 -->
</태그이름> <!--종료 태그-->
태그는 값과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DOCTYPE html> <!--현재 문서가 html5 문서임을 선언한다 -->
<html> <!-- html 문서의 루트 요소를 정의합니다 -->
<head> <!-- html문서의 메타 데이터를 정의한다-->
<title></title> <!-- html문서의 제목을 정의한다 -->
</head>
<body> <!-- 웹브라우저를 통해 보이는 내용이다-->
</body>
</html>
메타 데이터란 html 문서에 대한 정보로 웹브라우저에는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는 정보를 의미한다
태그의 속성은 <태그 속성="값">
<font color="yellow">Hello</font>
<h1>제목</h1>
<h2>제목</h2>
<h3>제목</h3>
<h4>제목</h4>
<h5>제목</h5>
<h6>제목</h6>
h의 숫자가 커질수록 제목의 크기는 작아진다
제목을 h태그로 작성해야만 검색엔진에 의해 제대로 된 검색 확률을 높일 수 있다.
<p>단락입니다</p>
<p>단락입니다</p>
두개의 문단으로 나누어진다
p태그를 사용하고 띄어쓰기나 줄바꿈을 해도 한번의 띄어쓰기만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럴때 br태그를 사용하면 줄바꿈을 할 수 있다.
<p>
줄
바
꿈
</p>
<p>
줄<br>
바<br>
꿈
</p>
pre태그는 자기가 작성한 글 그대로 띄어쓰기나 줄바꿈을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pre>
줄
바
꿈
</pre>
pre태그는 사용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자동변환된다.
hr태그는 단락을 좀 더 명확하게 나누기 위해서 hr태그를 사용한다
<p>
단락
</p>
<hr>
<p>단락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