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난 첫 날인데 몸은 아직도 더 쉬고 싶다는 티를 많이 낸다.. 연휴때 조금이라도 했어야하는데 너무 놀아서 오늘은 정말 집중이 안되는 것같았다. 사실 집중이 안된다 보다는 집중을 안한 느낌이 더 강한것같다.
그래도 꾸역꾸역 ADsP 강의를 다 듣고 복습까지 했다. 예전이었으면 안되는 날인가보다 하고 안했을텐데 의자에라도 앉아있다니 많이 발전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