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격적인 프로젝트 기획을 완성하였다.
항상 하던 소비자 입장에서의 프로젝트가 아닌 플렛폼 입장에서 셀러들을 유치하는 프로젝트로 방향을 잡았다. 확실히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서 배울 것도 많을 것같고 재밌을 것같다.
추가로 API 데이터 수집을 시도해보았지만 벽을 느끼고 오늘은 포기를 하였다. 윕 크롤링보다 AWS API를 사용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같지만 AWS가 더 유용할 것같으니 나중에 확실하게 복습(?)하자
(찾아보니 AWS 사용자를 취업할 때 우대하는 곳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