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는 JPA의 영속성과 관련된 핵심 개념, 스프링 빈, 스프링 시큐리티, RestTemplate, Entity 관계, 지연 로딩, 영속성 전이(Cascade)에 대해 배웠다.
스프링 IoC 컨테이너가 관리하는 객체를 빈(Bean)이라고 한다. 스프링 빈은 스프링 IoC 컨테이너에 의해 인스턴스화, 관리, 생성된다.
인증과 권한 부여를 위한 프레임워크다. 기본적으로 모든 요청은 인증을 필요로 한다.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HTTP 통신에 유용한 클래스다. HTTP 서버와의 통신을 단순화하며 RESTful 원칙을 따른다.
엔터티 간의 관계를 나타내며, 이는 @OneToMany, @ManyToOne, @OneToOne, @ManyToMany 등의 어노테이션으로 표현된다.
엔터티의 연관된 필드 값을 실제로 사용할 때까지 로딩을 지연시키는 방법이다.
한 엔터티의 상태 변화가 연관된 다른 엔터티에도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주에는 JPA와 스프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다양한 핵심 개념을 배웠다. 각각의 개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게 되면서,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어려운 개념들이 많았지만, 공부를 해나가면서 점점 이해가 되는 것을 느꼈다. 다음 주에도 이런 학습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