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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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g FrameWork 파생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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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패턴이란 각각의 알고리즘을 교환이 가능하도록 정의, 캡슐화를 한 다음, 서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즉, 객체들이 할 수 있는 동작을 각각의 전략으로 만들어 놓고 동적으로 동작을 변경해야 한다면 전략만 변경하여 동작이 바뀌도록 하는 패턴이다.
⭐ 느슨한 결합과 제어의 역전 적용

전략 패턴(Strategy Pattern)

전략 패턴은 기능들이 중복 구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기능별로 나누어 하나의 덩어리(클래스)로 만든다. 이로써 전략(기능)을 개별 객체에 맞게 여러 가지로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템플릿 메소드 패턴으로는 위의 그림을 구현해낼 수 없다. 전략 패턴은 Spring의 DI를 정확히 표현한다.

전략 패턴의 완성

두 가지 의존성을 완화시킴으로써 전략 패턴이 완성된다.
1. 객체 생성 의존성 : IoC함으로써 해소 가능
2. 타입 의존성 : Interface를 활용함으로써 느슨한 결합을 하여 해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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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객체 생성 의존성과 관련하여 '의존성 주입'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생성자에 객체를 넣어주면 Constructor Injection
2) 설정자에 객체를 넣어주면 Property Injection/Setter Injection

// 코드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public class 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work에 대한 의존성이 Employee에서 Test로 이관됨.
		//이것이 IoC (제어의 역전)
		DoWork work = new DoWork();
		//Test가 생성한 work 객체를 Employee에 넣어줌
		//이것이 DI (의존성 주입)
		Person employee = new Employee(work);
		p.daily();
	}
}

예제

public interface DoSomething {
	public void doSomething();
}

public class DoStudy implements DoSomething{
	@Override
	public void doSomething() {
		System.out.println("공부한다.");
	}
}

public class DoWork implements DoSomething {
	@Override
	public void doSomething() {
		System.out.println("소와 같이 일을 한다.");
	}
}

public interface Eating {
	public void eat();
}

public class EatCafeteria implements Eating{
	@Override
	public void eat() {
		System.out.println("급식을 먹는다.");
	}
}

public class EatWellStory implements Eating{
	@Override
	public void eat() {
		System.out.println("웰스토리를 먹는다.");
	}
}

public class Person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DoSomething doSomething;
	private Eating eating;
    
	public void setDoSomething(DoSomething doSomething) {
		this.doSomething = doSomething;
	}
	public void setEating(Eating eating) {
		this.eating = eating;
	}
	
	public void daily() {
		System.out.println("입실체크를 한다.");
		doSomething.doSomething();
		eating.eat();
		System.out.println("퇴실체크를 한다.");
	}
}

public class PersonFactory {
	// 제어의 역전
	static DoSomething work = new DoWork();
	static DoSomething study = new DoStudy();
	static Eating cafeteria = new EatCafeteria();
	static Eating wellStory = new EatWellStory();

	public static Person getInstance(String type) {
		Person p = new Person();
		switch (type) {
		case "Employee":
        	// 의존성 주입(의존 관계 연결)_Setter Injection
			p.setDoSomething(work);
			p.setEating(wellStory);
			break;

		case "Student":
			p.setDoSomething(study);
			p.setEating(cafeteria);
			break;
		case "SSAFY":
			p.setDoSomething(study);
			p.setEating(wellStory);
			break;
		}
		return p;
	}
}

📌 제어의 역전을 한 곳에 몰아넣어 한 곳에서만 모든 new 객체 생성이 일어난다. 그 한 
곳은 PersonFactory이며, Spring에선 '객체 관리 컨테이너'이다. 이 곳에서 Spring은 
객체 생성, 의존관계 연결을 (설정만 해주면) 책임지고 실행한다.
📌 인터페이스로 추상화를 시키면 그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들은 어떤 것이든 해당 
인터페이스에 대입 가능하다. 느슨한 결합을 하여 타입 의존성을 해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