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관한 잡담

주인석·202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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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며..

나는 사실 이제 막 1년차 조금 넘은 1년 2개월 된 Developer 이다.
회사에 처음 와서 C#을 배우고 당시 최신 기술 스택인 Blazor로 web application 를 만들었다.
그리고 해당 페이지의 관리자페이지를 작성을 해야했는데 MVC 패턴 + React 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작성을 하는데, FE 와 성격이 정말 너무 많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 후 Blazor로 개발된 페이지를 MVC 패턴 및 Jquery로 모바일 페이지 까지 제작했고,
MVC + React로 단 둘이 만든 페이지는 관리를 오랫동안 하지 않아 많이 망가져 있었다.
(실제 서비스 전..) 실제 서비스는 언제 될지도 모르고 해당 프로젝트가 입사했을 때 부터 아직도 진행중이니까..

이직 사유..

실제 서비스가 언제 될지도 모르고, 1 년째 진행 중 이니까....
그래도 첫 회사기도 했고 2년은 채우리라 마음 먹고 업무를 하고 있던 도중에 질문할 일이 있어서,
눈치보고, 무서워서 말도 못걸던 선임개발자가 아닌, 카카오톡 채팅으로 만난 지인에게
사람에게 해가 지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씀을 드렸더니, 연협 잘 했냐는 질문을 하셨다.
하지만 회사는 3% 인상했고, 관심 없었다 어차피 2년 채우고 간다는 생각이 였기 때문에....
장난스럽게 티오가 생기면 이직 제안을 하셨고, 나도 장난스럽게 이력서 준비해볼까? 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다 갑작스레 회사 이직 제안 을 해주셨고, 지금 회사에서 많이 배웠고 더 배울것이 많았지만,
회사가 이것저것 하는 회사기에 개발자의 시선은 좋지 않았고, 잦은 회식에 거의 잡부였다...
개발할 일이 있다면 개발일 하고, 누가 부르면 달려가서 뭐해달라, 뭐해달라 ... (절레절레)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제안 해주신 회사의 면접을 보고왔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언어를 깊게 파는 게 좋으니, 이제 나는 C#만 사용할 것 이고 회사도 C#만 사용하는 회사기도 하고..
내일 발표기도하고, 마음이 지금 회사에서 많이 떠버려서..
이직에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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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가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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