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개발자가 TypeScript를 공부하게 된 이유 & velog를 시작한 이유

Jiseong Choi·2025년 4월 1일

최근 채용 시장을 보면 TypeScript라는 키워드가 자주 눈에 띄었다.
그래서 “TypeScript가 뭘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JavaScript에 타입을 추가한 확장형 언어라고 한다!
즉, JavaScript의 모든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여기에 변수나 함수의 타입을 명시해서
JavaScript에서 발생할 수 있는 런타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좀 더 안정적인 언어인 것 같았다.

'더 안정적이다'라는 말은 곧, 앞으로는 TypeScript를 쓰는 곳이 더 많아지고,
JavaScript만 사용하는 곳은 점점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TypeScript를 공부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처음 TypeScript를 접하는 입장이라, 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 JavaScript 기반 프로젝트를 TypeScript로 리팩토링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JavaScript와의 차이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예전에 인프런을 들으며 만든 서버 프로젝트를 TypeScript로 리팩토링하고 있다!

TypeScript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주로 ChatGPT를 활용하고 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이브러리 추천도 해주고,
JavaScript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도 잘 해줘서 실무적인 감각도 빠르게 익히는 느낌이다.

물론, ChatGPT가 알려주는 코드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왜 이걸 사용하는지, 대체 가능한 다른 방식은 없는지 등을 비교하고
노션에 따로 정리도 해두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혼자 보기엔 좀 아깝달까..?
나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기술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해보기로 했다.

앞으로도 TypeScript 관련 내용이나 CS 개념들을
공부하면서 잘 정리해 올려보려고 한다 :)

profile
나 혼자 공부하고, 끄적이는 공간. (Node.JS / Back-End Develop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