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용 시장을 보면 TypeScript라는 키워드가 자주 눈에 띄었다.
그래서 “TypeScript가 뭘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JavaScript에 타입을 추가한 확장형 언어라고 한다!
즉, JavaScript의 모든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여기에 변수나 함수의 타입을 명시해서
JavaScript에서 발생할 수 있는 런타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좀 더 안정적인 언어인 것 같았다.
'더 안정적이다'라는 말은 곧, 앞으로는 TypeScript를 쓰는 곳이 더 많아지고,
JavaScript만 사용하는 곳은 점점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TypeScript를 공부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처음 TypeScript를 접하는 입장이라, 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 JavaScript 기반 프로젝트를 TypeScript로 리팩토링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JavaScript와의 차이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예전에 인프런을 들으며 만든 서버 프로젝트를 TypeScript로 리팩토링하고 있다!
TypeScript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주로 ChatGPT를 활용하고 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이브러리 추천도 해주고,
JavaScript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도 잘 해줘서 실무적인 감각도 빠르게 익히는 느낌이다.
물론, ChatGPT가 알려주는 코드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왜 이걸 사용하는지, 대체 가능한 다른 방식은 없는지 등을 비교하고
노션에 따로 정리도 해두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혼자 보기엔 좀 아깝달까..?
나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기술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해보기로 했다.
앞으로도 TypeScript 관련 내용이나 CS 개념들을
공부하면서 잘 정리해 올려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