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etpack Navigation을 쓰면서 느낀 점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한다.우선, jetpack의 네비게이션을 쓰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프래그먼트 전환을 시켰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위와같은 코드를 이용하여 프래그먼트 전환을 시켰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viewmodel을 사용해 액티비티와 프래그먼트 같은 UI 컴포넌트의 수명주기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도록 한다.다들 알다시피 viewmodel을 이용하면 화면에 대한 구성이 변경되더라도 (화면회전과 같은) 데이터가 유지되며, UI
안드로이드내에서 메서드 위에 설명같은 것들을 쓸 때 주로 주석을 다는데,이 주석을 양식화하고 편하게 만들어주게끔 안드로이드에서는 커스텀 양식을 제공한다.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내에서 Files > Setting > Editor > Live Templates 를 보면위 사진
같은 코드 베이스에서 여러 버전의 앱을 생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flavor 이다.여기서 여러 버전이란 쉽게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flavor를 이용해 독립적인 앱으로 만들어 play store에 따로 업로드가 가능하다.build.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