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타입 / 참조타입
자바스크립트(ES6)에서는 7개의 데이터 타입을 제공한다.
console.log(1 === 1.0) // true
console.log(3 / 2) // 1.5
javascript에서는 정수 표현이 따로 없으며 따라서 모든 수는 실수이다.
정수끼리 나누었지만, 사실 정수가 아니기 때문에 자동으로 실수 출력된다.
const property = "myname"
const value = "ellie"
function introducing(string, arg1, arg2) {
let changedProperty = "myage"
let changedValue = "none of your business"
console.log(string, arg1, arg2) // [ 'Hi, ', ' is ', '' ] myname ellie
return string[0] + changedProperty + string[1] + changedValue
}
console.log(introducing`Hi, ${property} is ${value}`) // Hi, myage is none of your business
템플릿 리터럴 표현들을 런타임에서 문자열로 변환되어 처리된다.
boolean (불리언 타입)
논리적 참 거짓 나타냄.
true or false
undefined
undefined 타입의 값은 undefined 밖에 없다.
var로 변수를 선언하게 되면 undefined로 초기화된다.(쓰레기 값을 내려버려 두지 않고 JS 엔진이 undefined로 초기화 해줌)
따라서, undefined는 개발자가 할당해주는 것이 아닌 것을 이용해서 디버깅을 돕는다.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undefined를 할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변수에 있던 값을 참조하지 않겠다는 명시이므로 JS 엔진은 참조되지 않는 메모리 공간에 대해 가비지 콜렉션을 수행한다.
symbol
symbol 타입은 다른 원시 타입들과 다르게 함수를 호출하여 생성한다.
객체 타입
자바스크립트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이다. => 다른 챕터에서 다룸.
데이터 타입이 필요한 이유
크게 세가지 이유가 있다.
데이터 타입 확인
typeof 연산자로 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알 수 있다.
동적 타이핑
자바스크립트는 변수의 선언이 아닌 할당에 의해 타입이 결정된다. (이를 타입 추론/type inference 이라고 한다.)
또한 할당하여 데이터 타입이 정해지더라도 재할당에 의해 데이터 타입이 변경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동적 타이핑(dynamic typing)이라고 한다.
따라서, 코드의 유연성은 높이되 신뢰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Javascript에서는 변수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다.
실습 예제
import { Component } from "react";
import "./styles.css";
import Welcome from "./Welcome";
export default class App extends Component {
state = {
time: null
};
updateTime = () => {
setTimeout(() => {
// setState 꼭 기억하기
// this.state.time = 할당 이거 안됨
this.setState({ time: new Date() });
}, 1000);
};
componentDidMount() {
// 만들어질 떄 한번 부르고
this.updateTime();
}
componentDidUpdate() {
// render가 되면서 업데이트 될 떄마다 부르기
// 근데 여기서 update를 해주니까 state 업데이트 되면
// render 함수 다시 호출하고
// 또 update 메서드 호출되면서 1초마다 업데이트 됨.
this.updateTime();
}
componentWillUnmount() {}
render() {
// destructuring
const { time } = this.state;
return (
<div className="App">
{/* time && time.getSeconds 이걸 줄여서 time?.
time이 null이 아닐 경우에만*/}
<h3>{time ? time.toString() : ""}</h3>
<Welcome time={time} />
</div>
);
}
}
지금 수준의 컴포넌트에서는 constructor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바로 state = {} 안에 state를 넣고, 사용할 메서드(updateTime)도 this 없이 정의한다.
기억
처음 마운트 되었을때 동작할 코드들을 DidMount에,
이후 업데이트하고 싶은 동작의 코드들은 DidUpdate에 넣기
여기서는 지금 DidMount 하면서 처음으로 time에 Date 객체를 생성해서 넣어주고,
Mount될 때 한번만 time에 Date 값을 정해주면 마운트되었을 때의 시간만 나오므로
DidUpdate 메서드에도 계속해서 updateTime 함수를 실행시켜준다. => DidUpdate 메서드에서 코드를 실행해서 state를 갱신하면, render함수가 다시 실행되고, render가 끝나면 DidUpdate 실행되고, 그 안에서 또 state 갱신해서 render 함수 실행되고 .... 하면서
1초마다 그 때의 시간을 보여줌으로써 시간이 가는 것 처럼 display할 수 있게 된다.
?. 용법
time이
time && time.getSeconds 이러한 조건을 사용할 경우
json 타입에 속성들이 깊어질수록 그 값의 존재여부를 하나하나씩 확인하면 코드가 굉장히 길어진다.
따라서, 최근 Javascript에서는 이걸 줄여서 time?.getSeconds 이러한 용법을 제공한다.
?? 용법
const a = time?.getSeconds() ?time?.getSeconds() : 0
이렇게 삼항연산자를 사용해서 존재 여부를 판단하려고할 때 다음과 같이 줄일 수 있다.
let sec = time?.getSeconds() ?? 0;
class나 함수 컴포넌트 바깥에 선언하는 변수
보통 렌더 때 계속해서 수정된 사항을 보여주고 싶은 내용만 state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정된 배열은 멤버 변수로 혹은 전역에 const로 선언.
컴포넌트 안에서는 계속 할당이 되는 데에 반해 전역에 선언하면 한번만 된다.
예제
import { Component } from "react";
// 렌더 때 계속해서 수정된 사항을 보여주고 싶은 내용만 state로
// 고정된 배열은 멤버 변수로 혹은 전역에 const로 선언
const colors = ["pink", "grey", "red", "green", "blue", "yellow"];
// 한번만 생성되기 때문에, 여기서는
export default class Welcome extends Component {
// {isFive && <Welcome num={num} />}
render() {
const { time } = this.props;
const isFive = time?.getSeconds() % 5 === 0;
// time?.getSeconds() ?time?.getSeconds() : 0
let sec = time?.getSeconds() ?? 0; // 이것과 같다.
// const num = sec >= 30 ? sec - 30 : sec;
// {{ color: `${colors[num / 5]}` }}
// {/* or (num/5) % 6 */}
return isFive ? (
<div style={{ color: `${colors[(sec / 5) % 6]}` }}>
<h1>Hello CodeSandbox</h1>
<h2>Start editing to see some magic happen!</h2>
</div>
) : null;
}
}
export만 할 때는 class나 함수, 상수, 변수 바로 옆에 해야한다.
그리고, import 하는 컴포넌트에서 보면 이름 똑같이 해줘야하고,
중괄호안에 넣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