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기능/의미를 갖는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개기
1. 각각의 역할과 목적에 맞게 구획을 나누기
2. 적합한 sectioning 태그 배분하기
먼저 전체적인 웹사이트에서 역할과 목적에 맞게 구획을 나눈다.
크게는 3덩어리, 작게는 5-6덩어리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왼쪽의 가장 윗 부분의 트위터 로고가 가장 중요한 head 라고 할 수 있으니 다음과 같이 header 태그를 이용할 수 있다.
header 태그 내부에는 반드시 heading 태그를 넣어주도록 한다.
문서간 이동할 수 있는 부분을 작성할 때 사용될수 있으며 역시 마찬가지로 heading 태그를 함께 써줘야한다.
다른 태그들과 달리 하나의 html 문서에서는 단 하나의 <main>
태그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본문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묶어줄 때만 사용하도록 한다.
header - main - footer
의 병렬적인 구조로 작성하는 것이 서론-본론-결론과 같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drop box 까지 넣어 보았다.
<section>태그를 사용한다
sectioning element 이므로 반드시 <h> 태그를 사용한다.
오로지 트윗 작성만을 위한 공간이므로 section 을 나누기에 확실성을 띈다.
논리적으로 완결성 있는 집합체로 볼 수 있으므로 <section>
태그를 사용해 줄 수 있다.
<article>또한 내부에<h>태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article>은 컨텐츠 자체가 정보로서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사용한다. ex)블로그, 뉴스, 트윗.
<header>와 반대되는 의미로 <footer>태그가 있다
본문 내용과는 동떨어진 파트.
대부분 사이드쪽에 있고 ad 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h>태그를 내부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