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바로 2차 팀과 주제가 발표되었다. 이번에 맡게 된 프로젝트는 어려워보이지만 재밌어보인다고 생각했던 Pinterest 클론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2차 주제로 정말 좋은 사이트였다는 생각이 든다. UI는 단순한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CSS 보다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사이트를 발표했고 투표가 진행되었다.우리 팀이 맡은 프로젝트는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인 서브웨이의 한국 웹사이트.먼저는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취업을 목표로 두고 이 프로젝트에 진지하게 임하는 중이며 물론 제대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