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인 3월 2일 첫 수업을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내용을 배운 오늘부터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려 한다!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값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선 선언 및 할당을 해야 한다.
let myname; //myname 이라는 변수 선언 myname = 'Jiwon'; //myname 이라는 변수에 'JIwon'이라는 값 할당
위와 같이 코드를 작성 한 후 변수 myname을 출력해보면 'Jiwon'이라는 값이 출력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myname = 'Jiwon'이라고 작성했을 때 = 라고 쓴건은 myname과 Jiwon이 '같다'라는 것이 아닌 '대입(assign)'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나중에 배우지만 '같다'라는 것을 표현할 때는 연산자 === 을 사용한다)
선언 및 할당을 한후, 변수는 동일한 변수를 이용해 대입할 수 있다.
let sum = 1; //sum이라는 변수 선언 및 할당 sum = sum + 2; //sum에 sum+2 대입 =>3 sum = sum + 3; //sum에 sum+3 대입 =>6 sum = sum + 4; //sum에 sum+4 대입 =>10
변수에는 다양한 타입이 있다.
let pi = 3.141592; //숫자 let myname = 'JIwon'; //문자열 let isAdult = true; //불리언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는 하나의 '단위'
즉,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기 위한) 지시사항의 묶음
function myFunction(input) { //함수 선언식 //함수안에서 작동 할 일 }
let myFunction = function(input) { //함수 표현식 //함수안에서 작동 할 일 }
위와 같이 함수는 두 가지 표현방식이 있다.
여기서 input을 우리는 매개변수(parameter)라고 부른다. 함수를 호출할 때 보내온 값이다. 예를 들어 함수 호출시 myFunction(10)이라고 했다면 input의 값은 10이 되는 것이다.
어떠한 조건을 판별하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조건문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비교 연산자(comparision operator)가 필요하다.
예제를 보기에 앞서 다양한 비교 연산자 중 == 와 ===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그러나 두 연산자의 차이점은 '타입까지 같은가'를 비교하고 있는가? 이다.
예를들어,
function CompareFunction(a,b) { if(a == b) { return true; } else return false; }
위와 같은 함수를 실행시키기 위해 CompareFunction(1,'1');을 하였을 때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 같은가?
원래대로라면 숫자1과 문자열'1'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결과가 false가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결과값은 true가 출력된다. 연산자 ==은 '타입'은 비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타입까지 비교하기 위해선 ===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function CompareFunction(a,b) { if(a === b) { return true; } else return false; }
위와같이 작성하면 올바른 결과값이 나온다.
오늘은 변수, 타입, 함수, 조건문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내일은 반복문에 대하여 공부한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