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branch

" 나뭇가지 " 라는 뜻.
git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 구분된 작업 공간 " 을 의미한다.
기존의 이력들은 유지된 채로 새로운 기능을 펼치고 싶을 때 브랜치를 새롭게 만드는 것

브랜치는 구분된 작업공간을 의미한다.
각자 독립된 작업공간에서 소스코드를 변경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어떤 작업을 작업하기 위한 개념이라고 생각)

HEAD : 현재 사용 중인 branch의 선두 부분을 나타내는 이름
현재 HEAD는 main을 가르키고 있다
login branch를 만들었지만 내가 지금 작업하고 있는 것은 maindlek.
만약 branch를 변경하고 싶다면 HEAD를 login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이럴 때 사용하는데 checkout이다.

checkout
현재 바라보고 있는 branch를 변경하겠다.

브랜치를 변경하고

log를 보면 HEAD가 login 브랜치를 가르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ogin 브랜치에서 login.txt 파일을 만들고 커밋해 보자

나는 '와 "를 잘못 써서 "까지 추가시켰다.

log를 보면 잘 들어갔다.
하지만 push를 하면?

에러 발생.
왜?
local에만 브랜치를 만들어줬기 때문에.
git에서 알려주는 코드를 복사해서 실행시키면 된다.
그리고 log를 다시 보면 origin/login이 생겨난 것을 볼 수 있는데
push가 잘 됬다. 라는 뜻이다

다시 main 브랜치로 돌아와서 ls를 하면 아까 추가했던 login.txt가 안보이는데
사라진게 아니라 격리된 공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main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login branch로 다시 돌아가면 보인다.

board라는 브랜치를 생성하고 board라는 브랜치 작업 공간을 checkout 하려면 원래는 git branch board / git branch checkout board를 해야 하는데
이를 단축키로 쓸 수 있다.

checkout -b (브랜치를 생성하면서 checkout하고 싶은 branch의 이름)

log를 보면 바로 board를 가르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ogin.txt와 마찬가지로 board.txt를 만들어 추가해보자.
모든 변경 기록을 추적해서 한꺼번에 add하고 싶을 때는

git add .

하면 된다.
나처럼 add. (add와 .을 붙여쓰면) 에러가 발생하니 띄어쓰기 주의하자

log기록에도 잘 뜬다.

Sourcetree 사용법

git-test 폴더를 불러오자

해달 폴더를 더블클릭해서 들어가면

commit했던 기록을 한 눈에 보기 편하다.

이런 식으로 병합과정도 편리하게 제공해주는데 충돌이 없으면 한 번에 병합이 가능하다.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