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브랜치에서 하던 작업을 아직 커밋하지 않았는데
다른 브랜치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작업 중이던 내용을 잠깐 저장하고 싶을 때
git stash
최근 커밋 이후로 작업했던 내용은 모두 스택에 옮겨지고
working directory 내부는 다시 최근 커밋의 상태로 초기화
git stash apply
스택에 있는 내용을 다시 working directory로 가져와서 적용
git stash를 쓰는 다른 상황?
잘못된 브랜치에서 작업했을 때
- git stash로 stack에 작업내용을 저장한다.
- 올바른 브랜치로 가서 다시 git stash apply를 한다.
stack에 저장된 작업내용 확인 > git stash list
작업내용을 삭제하려면 > git stash drop [삭제하고싶은 작업내용의 아이디]
git stash : 작업 내용 저장
git stash list : 작업 내용 조회(=스택 살펴보기)
git stash apply [작업 내용의 아이디] : 작업 내용 적용
작업 내용의 아이디를 생략하면 가장 최근의 작업 내용이 적용됨
git stash drop [작업 내용의 아이디] : 작업 내용 제거
작업 내용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스택에서 제거도 해주는 커맨드
git stash pop [작업 내용의 아이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