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나는 티스토리에서 벨로그로 기술 블로그 플랫폼을 옮겼다. 나의 벨로그 첫 글에서도 언급한 사항이다.
하지만 나는 다시 티스토리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벨로그와 티스토리를 모두 써본 입장에서 둘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나에게는 티스토리가 더 편한 것 같다.
며칠에 걸쳐 벨로그에 써 온 약 90개의 글을 티스토리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했다. 하지만 일단 벨로그의 글들은 비공개 처리하지 않고 두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