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O는

프랭크 IT·2024년 7월 23일

RTO는 "Recovery Time Objective"의 약자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및 재해 복구 계획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RTO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가 중단된 후 복구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까지의 최대 허용 시간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RTO는 비즈니스 운영에 허용 가능한 다운타임의 길이를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이 웹사이트가 중단된다면, RTO가 2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중단된 후 2시간 이내에 웹사이트가 복구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시간 안에 복구되지 않으면 회사는 금전적 손실, 고객 신뢰 상실 등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RTO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고려하여 설정됩니다:
1. 비즈니스 임팩트: 시스템 다운타임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2. 고객 요구: 고객들이 기대하는 서비스 가용성 수준
3. 규제 요건: 특정 산업 규제나 법적 요건
4. 복구 비용: 짧은 RTO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 및 자원 투자 비용

RTO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에서 RPO(Recovery Point Objective)와 함께 중요한 요소로 다뤄집니다. RPO는 데이터 손실 허용 시간으로, 데이터 복구 시점을 의미합니다. 이 두 목표를 통해 비즈니스는 재해 상황에서의 복구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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