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7절

프랭크 IT·2024년 8월 19일

마태복음 5:17에서 예수님은 "내가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이 쓴 책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신약 성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은, 자신이 율법을 폐지하거나 무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완성하고 성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율법의 중요성: 구약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은 도덕적, 종교적, 사회적인 규칙과 규범을 담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며 살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2. 완성의 의미: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율법의 본래 목적과 의미를 완전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을 통해 율법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취된 것입니다.
3. 새로운 시대의 시작: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심으로써 새로운 구원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구약의 율법이 더 이상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율법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방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구약의 가르침을 폐기하거나 무효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을 온전히 이루시고 완성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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