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종원 작가님

프랭크 IT·2024년 6월 1일

우리 김종원 작가님을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그때 나는 많이 방황했다. 자주 한강에 나가기도 하고, 청계천에 앉아 멍하니 물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새벽에 사무실 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오후에 일어나 다시 일을 시작 했다.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명함을 주고받고, 전단지를 챙겨 홍보하러 다니기도 했다. 보안팀에게 쫓겨난 적도 많았다. 그런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작가님의 책들 덕분이었다. 작가님의 글은 나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지금도 매일 낭독하고 필사하는 이유는, 그 글들이 나에게 살아갈 힘을 주기 때문이다.

작가님이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분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테니까. 내게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작가님의 존재는 큰 위안과 지지이다. 그래서 더욱더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란다. 작가님, 언제나 고맙고, 당신의 글이 있어 오늘도 살아갈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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