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를 매일 한다.
글자를 바르게 적고 있나?
마음 가짐에 따라 달라진다.
필사 인증을 올린다.
사진을 찍을 때도 초점과 가독성이 좋도록 해야 한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다른 분들이 올린 필사를 읽는다.
그런데 글자가 바르지 않고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은 읽지 않게 된다.
바른 글씨와 선명한 사진을 선호 한다.
많은 분들이 필사 사진을 올린다.
읽은 것을 표시하기 위해
남들이 많이 하는 하트, 최고 표시를 이용하지 않는다.
놀람 표시를 이용한다.
그렇게 하면 다음에 안 본 필사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필사방 사람이 700명이 넘었는데
날이 지날수록 인원이 줄어든다.
그리고 필사 올리시는 분들도
줄어드는것이 느껴진다.
20%가 필사를 올리고
거기서 20%가 글자를 바르게 쓰고 선명한 사진을 올린다.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