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를 내서 집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을 했다. 인터넷이 느려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첫 번째였다. 기사님을 불러 업그레이드를 하고나니, 인터넷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다. 이제 끊김없이 인터넷을 할 수 있겠다.
싱크대 물이 새는 문제도 해결했다. 누수 부위를 확인하고 새 부품으로 교체하니, 물이 새지 않는다. 작은 문제였지만, 지속적으로 신경 쓰이던 부분이라 해결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
마지막으로 창문 손잡이가 고장 나서 부품 신청을 했다. 손잡이를 떼어 놓아서 보기가 흉했는데,교체하면 괜찮아지겠지.
항상 처리해야 할 일들은 화이트 보드에 적어두는데, 지나가다 볼 때마다 ‘언제 하지?’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렇게 한 번에 몰아서 처리하고 나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일들을 미루지 말고 차근차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