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WWDC에서 발표
현재 버전 SwiftUI 4
앱 개발을 더 빠르고 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발생하는 버그를 줄이기
Interface Builder에서 단순 XIB에서 Storyboard로 확장되면서 재사용 문제 발생
IB와 코드를 수작업으로 연결해야 함
IB에서 뷰 뒤에 숨은 뷰는 설정하기 어려움
애니메이션에 대응할 준비가 안됨
결국 코드로 직접 화면 구성하게 됨
Live Preview 제공
선언적 구문(decorative syntax)
데이터 주도(data driven)
우수한 앱, 더 적은 코드
디자인 도구
모든 애플 플랫폼 지원
강남역 2호선에서 CU 교대역점 앞 횡단보도까지 3개의 횡단보도를 지나 약 1.02km 이동
횡단보도를 이용해 베스킨라빈스 교대역 방면으로 횡단
스타벅스 교대역점 앞 횡단보도까지 1개의 횡단보도를 지나 약 345m 이동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롯데하이마트 교대역점 방면으로 횡단
교대역까지 약 44m 이동
Interface Builder와 같은 별도의 레이아웃 설계 도구와 그 산출물인 XIB 또는 Storyboard에 의존하지 않음
SwiftUI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구문을 이용하여 화면을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레이아웃이 실제로 구축되는 방식의 복잡함을 고민할 필요 없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 코드를 사용해 선언하는 방식으로 레이아웃 생성
기본적으로 레이아웃에 포함될 컴포넌트 선언
컴포넌트에 포함될 레이아웃 매니저 종류 명시
속성을 설정하기 위한 수정자(modifier)사용
이렇게 선언하면 모든 복잡한 세부 사항은 SwiftUI가 자동으로 처리한다.
SwiftUI 선언은 계층적으로 구조화되어 있다.
작고 재사용 가능한 하위 View를 사용자 정의로 만들어 복잡한 View 구성도 가능하다.
Xcode의 Preview canvas로 코딩 순간마다 실시간 변경되는 레이아웃 확인 과 테스트 가능
MVC(모델-뷰-컨트롤러)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및 논리 제어를 구현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입니다.
소프트웨어의 비즈니스 로직과 화면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사 분리"는 더 나은 업무의 분리와 향상된 관리를 제공합니다.
모델 :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을 관리합니다.
뷰 : 레이아웃과 화면을 처리합니다.
컨트롤러 : 명령을 모델과 뷰 부분으로 라우팅합니다.
ViewModel은 View의 추상화 계층입니다. 뷰모델은 뷰를 알지 못하고 단지 Notify만 하게 됩니다. 등록된 뷰가 이를 확인하고 스스로 결과를 반영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MVVM이 MVM에 비해 갖는 장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프레젠터는 UI 종속적인 코드를 제거했지만 결국 뷰 자체를 참조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플랫폼에 종속적인 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뷰모델은 아예 뷰를 참조할 필요가 없이 그냥 자신이 할 일만 하면 됩니다.
UI 이벤트 중심으로 클로저를 활용해 코드를 단순화
바인딩된 데이터를 변경하면 관련된 화면 요소는 자동으로 갱신
잊혀진 기술화 되고 있다.
데이터 주도는 앱 데이터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로직 사이의 관계에서 본 것이다.
UIKit에서 앱 안의 현재 데이터를 살펴보려면 관련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했다.
데이터가 변경되면 그 변경이 화면에 나타나도록 하는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했다.
필요하면 주기적으로 데이터 변경을 확인해 반영하도록 코드를 작성해야 했다.
SwiftUI는 앱의 데이터 모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포넌트, 그리고 기능을 제공하는 로직을 Binding하는 여러 방법으로 복잡도를 낮춰준다.
데이터 주도로 구현하면 데이터 모델은 앱이 다른 부분에서 구독(subscribe)할 수 있는 변수를 게시(publish)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데이터가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모든 구독자에게 바로 알릴 수 있다.
만약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포넌트와 데이터 모델 간에 바인딩이 된다면, 추가적인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모든 데이터의 변경 사항을 SwiftUI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자동으로 반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