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쉽게 말하면, 도커는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여기서 말하는 컨테이너란 애플리케이션을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서버 제작과정에 견고함과 유연성, 편리함이 좋고 다른 사람이 만든 서버를 소프트웨어 사용하듯이 바로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여러 대에 배포할 수 있는 확장성도 지녔다.
1) 환경 표준화
2) 개발 혹은 실행에 대한 환경 설정의 코드화
=> 즉, 표준화의 관점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 도커 컨테이너는 소프트웨어를 소프트웨어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파일 시스템 안에 감싼다. 이는 실행 중인 환경에 관계 없이 언제나 동일하게 실행될 것을 보증한다.
이미지: 컨테이너 실행에 필요한 파일과 설정값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 변하지 않음
도커는 레이어(layer)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유니온 파일 시스템을 이용하여 여러개의 레이어를 하나의 파일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1) Object storage 생성
2) Container Registry 생성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버 상품 및 도커 CLI와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도커 CLI를 사용해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를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이미지를 직접 운영 서버에 가져와 배포할 수 있어 개발부터 서비스 배포까지 필요한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다.
출처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
https://choseongho93.tistory.com/287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C%BB%A4_(%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
https://manvscloud.com/?p=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