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ekY_IWcQ3k4&t=303s
- 코드 개선을 하여 지금은 공격부분도 정상적으로 작동 하고 있습니다
🔥 개요
음... 일단 어느정도로 구현을 해보고 싶은 부분은 모두 구현을 하였습니다.
그러기 떄문에 부수적인 기능을 구현하기 보다는 좀더 블록체인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질꺼 같습니다.
- 부수적으로는 MetaMask를 통한 접속 기능정도는 구현할꺼 같습니다.
- 역할 분담[본인 : 유호진]
🔥 토큰 이코노미
팀원들이 존재하며 멘토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멘토분이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그러한 내용을 좀 블로그에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토큰 이코노미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는한에서 말해보자면
일단 기본적으로 뱅코르 알고리즘이 등장하게된 배경이 중요합니다.
뱅코르 알고리즘은 스왑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다른 코인을 통해서 이더를 구매하고자 하면 코인을 팔고 이더를 사는 방식으로 작동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뱅코르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바로 스왑이 가능하게 해주었고 스왑할떄 발생하는 수수료는 어느정도 코인을 지급함으로써 대체가 되는 형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또한 해당 코인을 스테이킹하게 되면 수익이 나게 됩니다.
즉 일드파밍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굉장히 몰리게 되었고 한떄는 스왑이 진행되는데에 1이더를 내고 스왑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스왑을 하였습니다.
오더북 형태로 구현이 되어 있기 떄문에 편하지만 다량의 수수료를 무시할수는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니스왑이 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한 상수값을 통해서 유동성을 유지하며 뱅코르 알고리즘과 다르게 오더북이 존재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수수료가 터지기도 했죠
그다음에는 스시스왑, 팬케이크 스왑 등 음식이름을 딴 스왑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점은 스시스왑, 팬케이크 스왑 등이 모두 유니스왑의 코드를 그대로 사용햇다는 것 입니다.
- 특정 한 부분을 수정하기는 하였지만 대부분의 코드는 그냥 복붙입니다.
하지만 스시스왑, 팬케이크 스왑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죠
- 스왑이라는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기 떄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떄 굉장히 웃음만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앞서 적은 이 모든 스왑은 결국 같은 코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특정 코드를 수정하고 추가함으로써 다른 스왑이라고 주장을 하며 나오게 되고
사람들은 몰리게 됩니다.
이게 현 상황에서의 토큰 이코노미 입니다.
좀 두서가 없는 글 같습니다... 얼추 이런 내용을 말씀해주셨고 신기하면서도 좀 어이가 없어서.. 글로 남겨보았습니다.
🔥 후기
이번주는 먼가 길을 잃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최초 계획했던 부분은 모두 구현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이후에는 어떠한 작업을 하고 나는 무엇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에 틀어박혀있었던것 같습니다.
개선하고 싶은 사항은 총 두가지가 있습니다.
- 트랜잭션 검증이 만약 실패한다면??
- 어떻게 처리를 해주어야 하는지가 감이 오지 않습니다.
- 모종의 이유로 검증이 실패하면 서버는 중지가 될 것 입니디.
- 물론 try_catch를 통해서 구현시키면 중지는 안될수 있지만 다시 그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줘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네요..ㅠ
- abi, CA값 관리
- abi값과 CA값은 코드 및 이더스캔을 보면 컨트랙트의 정보를 손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 그러면 누구든지 해당 컨트랙트에 접근하여 가스비만 제출하면 컨트랙트를 실행시킬수 있는 의미가 입니다.
- 간단하게 new Contract를 활용하면 컨트랙트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고 그러면 누구든지 저희 ERC-20토큰을 배포할 것 입니다.
- 그러면 굉장히 의미가 없는 토큰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더 고민중 입니다.
- 멘토님이 화이트리스트라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