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설정 및 mysql 데이터 연결
처음 github를 통해서 repository를 생성하면 보이는 화면이다
여기에서 Git 설정할떄 사용되는 것은 맨위에 있는 url 주소이다.
--> Git을 설정한뒤 여기로 보내줄떄 사용된다.
git을 열떄에는
이와 같이 해당 project있는 파일에 가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후 git bash를 선택한다.
-> git을 먼저 연뒤에 경로를 설정할수도 있지만 이게 더 편하다.
git 코드 이다.
git init : 말그대로 git을 해당 폴더에 생성해 준다
git add : git에 값을 추가해 준다.
git commit -m "환경세팅 완료" : 부가적인 이름을 부여 해 준다.
git remote add origin url : 깃에 있는 값을 보낼 url을 선택한다.
git push origin master : git에 있는 것을 전송한다
이처럼 설정을 하게 된다면
이처럼 github에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 url을 확인해보면 git에서 설정한 url과 같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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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젝트를 관리하기 위해서 사용되는것이 Git이다.
== Git는 중간 유통업체 같은 역할
코드에 대한 수정사항을 입력받은후 그것을 init 할떄마다 github에 저장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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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영역에서 일정한 작업후 add하게 되면 Git에 저장이 되고 이후 commit 하면 github에 값이 올라간다.
이를 동기화 라고 한다.
기본적인 개념이지만 어떤 데이터를 받아 오는지가 문제 이다.
Post요청
정보를 전송을 할떄에는 header와 body가 함께 전송이 된다.
body에는 실제 데이터가 들어가면 되고 header에는 데이터를 설명해주는(제목)이 들어가게 된다.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데 Get방식을 통해서 '사과' 데이터를 줘 라는 개념으로 서버에 요구를 하면 된다.
만약 하나의 서버에 많은 client가 몰리게 되면 서버에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된다.
그러기 떄문에 한번 요청이 되어서 연결이 되면 응답을 해준뒤에 그 연결을 끊게 되는데 이것을 Stateless 라고 한다.
반대로 연결이 계속해서 이어지는것을 Stateful이라고 한다.
세션 : 데이터를 응답해줄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인증이 되었다)
Stateless에서 세션을 유지시켜 주는 방법은 Spring Security에서 학습을 하게 된다.
이 부분이 매우 어렵다
패킷 스위칭
데이터를 패킷이라는 것으로 나눈뒤에 패킷 하나하나씩 전송을 하게 된다.
서킷 스위칭
데이터를 한번에 모아서 한번에 묶어서 같이 전송을 한다.
보낼 데이터의 종류가 Json, image, AVI 등등으로 다양하기 떄문에
header에 데이터의 종류를 적게될떄 어떤 데이터를 적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이떄 header를 적는 방식을 MINE타입 이라고 한다.
형태는 매우 간단하지만 파일의 종류가 많기 떄문에 외우지 말고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TP/Basics_of_HTTP/MIME_types/Common_types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url에 쿼리를 입력해서 data를 전송하는 방법은 Get방식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