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심화 - 정답

Lumi·2021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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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과 토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각자의 생태계가 있는지의 차이입니다.

예를들면 대표적으로 이오스가 있습니다.

이오스는 ERC-20토큰으로 있었다가 메인넷을 발표를 함으로써 개인의 생태계를 구성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이오스 토큰이 이오스 코인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클레이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ERC-20으로 존재하다고 메인넷 사이프러스를 발표함으로써 클레이튼 코인이 되었습니다.

코인이 된 뒤에는 각자 생태계에 맞는 토큰을 발행 가능합니다.

클레이튼의 경우 이더리움의 ERC-20과 같은 역할을 하는 KIP-7토큰이 존재하게 됩니다.

💡 알트코인과 플랫폼코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알트코인은 플랫폼 코인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등장한 코인을 말합니다.

플랫폼 코인과 알트 코인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플랫폼 코인에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다른 방향으로 시도를 하여 알트코인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비트코인 캐시가 존재하게 됩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이라는 플랫폼 코인의 확장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의 크기를 늘린 알트코인입니다.

💡 ICO는 무엇이고 토큰이 코인으로 바뀌는게 무엇인가요?

ICO는 개발자 또는 창업자들이 자신들의 백서 또한 사업 계획서를 공개하여 투자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일종의 사업 설명회라고 할 수가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를 유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취지는 좋지만 사기들이 대량으로 발생을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고 현재에는 DAO와 ICO를 합친 DAICO를 사용하자는 취지입니다.

DAICO는 처음에 모든 금액을 펀딩 받지 않고 계획안에 맞춰서 일정 부분을 수행하면 그에따란 투자를 유치하는 형태 입니다.

토큰이 코인으로 변하는 것은 앞서 설명을 하였기 떄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반감기와 유통량의 제한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유통량 부터 짚고 넘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유통량은 총 발행량을 말합니다.

일종의 발행량이 제한되어잇으면 그만큼 희귀성이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가격도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따른 좋은 예는 한정판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이해하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반감기는 보상으로 주어지는 코인의 양이 4년마다 반절씩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지금 많은 반감기를 거치고 있고 발행량또한 제한 되어있습니다.

  • 제가 알기로는 한 80%모두 채굴이 되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갈수록 주어지는 보상이 줄어들고 유통량또한 적어지게 되면 채굴자들이 떠날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왜냐하면 광부들은 광산에 채굴할 것이 없으면 떠나갈 것이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도 존재하며 또한 탈중앙화에 대한 부분도 있기 떄문에 너무 자세히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반감기와 유통량에 따른 채굴자들의 이동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크립토 이코노미가 무엇인가요? 또는 토큰 디자인이 무엇인가요?

크립토 이코노미는 암호화폐 관련 생태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이더리움, 비트코인, 이오스 등등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생태계를 총괄하여 부르게 됩니다.

저희가 프로그래밍을 할떄 일종의 모델을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토큰 디자인은 이와 같은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즉 토큰의 형태에 맞는 모델링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것 같고 이러한 모델형태는 일종의 예시일 뿐이지

입맛에 맞게 작성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RC-20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ERC-20이 나오게 된 이유는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중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존의 ICO를 통해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은 굉장히 힘들고 생태계에 위험적이 요소였습니다.

왜냐하면 초기의 투자자들이 모두 독식을 하게 되면 생태계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못하기 떄문입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ERC-20토큰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가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ERC-20토큰을 사용하면 기존의 이더리움 생태계에 있는 사용자들과 교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면 스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좀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이더리움의 사용자들을 끌어 들일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ㅠㅠ 따로 알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ㅠ

두번쨰는 생태계의 확장입니다.

현재 사회에서는 기업이라는 관점에서 기업은 다양한 산업을 시도 합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라는 회사가 자동차를 만들수도 있고 일종의 식품 또는 마트 산업에도 진출 할수도 있습니다.

  • 가능성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들의 기업을 확장해 나갈수 있는 기회는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ERC-20토큰을 통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낼 수가 있고 이는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하기 떄문에 후에 이더리움과 스왑하여 사용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 하이퍼레저에서 토큰을 만들수 있나요? 왜만들어 졌나요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토큰이라는 것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필요에 따르면 만들면 만들수 있습니다.

왜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토큰을 만드는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 목적으로 사용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앞서 말한것과 같이 생태계를 확장하거나

또는 일종의 자기 증명 장치로써도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크코인에서의 영지식 증명

영지식 증명은 자신의 내역을 보여주지 않고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입니다.

이는 상당히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다시 설명을 하자면

거래 상대방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물품만은 반드시 가지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어떻게 증명이 이루어 지는 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서로 상대방을 몰라도 이러한 증명이 가능하기 떄문에 주로 암거래에서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 방코르 알고리즘 vs 유니스왑

둘 모두 DEX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지게 됩니다.

차이점은 제가 아는한에서 설명을 해보자면 유동성이 어떻게 작동하냐의 차이인것같습니다.

방코르 알고리즘은 토큰을 맡기고 방코르 토큰을 통해서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유니스왑은 일정한 알고리즘을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DAO는 무엇인가요

DAO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주인없는 회사를 만들고자 만들어 냈으며 AI를 통해서 작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DAO해킹 사건으로 인해서 DAO의 신뢰성은 많이 떨어졌고 이로 인해 이더리움 클래식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 증권형 토큰은 무엇인가요?, STO는 무엇인가요

STO는 FT와 NFT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토큰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FT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연티켓이

공연이 끝나게 되면 더이상 구하지 못하게 되어서 NFT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증권형 토큰을 주식 또는 부동산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즉 실물 자산에 대한 증명을 블록체인 토큰에 저장을 하는 것으로써

특정 기업 주주가 해당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할 수가 있습니다.

💡 왜 국가들이 CBDE를 발행하려 하는걸까요

효율적이기 떄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발행이 쉽고 추적도 간편하며 보관자체도 쉽기 떄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지폐를 보관하는 것보다 데이터를 보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면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개인정보가 있습니다.

모든 거래 내역을 추적해야 하기 떄문에 특정 사용자가 어떠한 것을 구매했고 팔았는지를 모두 제 3자가 파악 가능합니다.

💡 DEX의 작동 방식

DEX는 탈중앙화 거래소 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 3자의 관리가 아닌 사용자들간에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래소 이며 오더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거래소마다 독특한 알고리즘으로 작동을 하며 유니스왑의 경우에는 x * k = 상수

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1개는 유니스왑 50개이고

1 * 50 = 50 이므로

이러한 수치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시를 들어 보자면

이더리움을 구매하는 사용자가 많아지게 되면 이더리움의 가치는 올라가게 될 것이고 이러면 1이라는 수치는 내려 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정한 상수를 유지해야 하기 떄문에 기존에는 1개에 50개 교환 가능했던 것이 이후에는 0.5개에 100개 이런식으로 교환이 이루어 져야 하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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