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이후로 1일 1블로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새로 블로그를 작성할 이유가 없어서이지 공부를 안했다는 것은 아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 기간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른 분들의 로직을 보고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 이런게 더 효율적이구나를 배우는 기간을 가졌다.
일단 이 기간에 주로 풀어본 문제는 재귀에 관한 문제이다.
사실 아직도 재귀에 대해서 완벽하다고 할수는 없다.
- 하지만 어떤게 재귀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빠삭하다고 말할수 있다.
내가 말하는 완벽하지 않다는 점은 코드로 표현 하기가 어렵다는 말
대개 이런 상황은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서 느낌이나 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틈틈히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 실제로도 스터디도 하고 있다 ㅎㅎ
대략 이렇고 이제 회고를 해보겠다.
1~2주차랑 똑같다.
- 그래서 별로 쓸 말이 없다;;
아직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다고 어느 순간 해결이 되어버리면
- 의도가 되든 안되듯
너무 즐겁다 이순간이 ㅎㅎ
계속해서 꾸준하게 공부를 할것이다.
- 이번주는 대략 하루에 평균 쉬는 시간을 제외하면 8~9시간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기술 블로그가 아닌 하루하루 기록용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