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해를 한다면 코드로 구현하기는 쉽다.
일단 캐시 안에 값이 있다, 없다로 따로 처리를 해주어야 하고
우선적으로 안에 있는 값이 최대 담을수 있는 값인지를 확인해 주어야 한다.
내가 조금 헷갈렸던 부분은 splice와 slice
의 차이이다.
이 문제는 LRU
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페이지를 교체하는 기법이다.
뭐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 없을것 같다...
이게 다이다.
일단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 객체를 보존 유무이다.
결론을 말하면 slice는 기존의 객체를 보존한다.
인자를 하나만 주었을떄에는 해당 index에 해당하는 값을 뺴내오지만 두개를 주었을떄에는
여기서 큰 차이가 있다.
아마도 내가 이부분을 가장 헷갈려서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표현을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