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의 사용량에 따라서 온디맨드 형태로 비용이 부과됩니다.
그러기 떄문에 사용자들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실수로 설정하여 비용이 부과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용에 대해서 철저하게 데이터를 수집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budget = 예산
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계정에 로그인하여 오른쪽 위에 메뉴바를 통해서 계정으로 접속해 줍니다.
이후 스크롤 바를 내려가 해당 문구에서 편집버튼을 클릭해 IAM의 admin계정에게 권한을 부여하게 되면 admin계정에서도 예산 설정이 가능 합니다.
방금 같은 페이지에서 왼쪽에 있는 청구서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AWS에서는 특정 기간 및 현재 진행중인 금액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왼쪽의 메뉴바에서 budget를 통해서 예산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경로를 선택한 뒤에 예산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총 4가지의 유형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예산을 생성 가능하며, 저는 비용 예산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한글이 적절하게 지원을 하기 떄문에 셋팅을 완료하였다고 생각하여 다음 창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alert를 설정 가능합니다.
alert란 특정 금액에 도달을 하였을떄, 예를들면 예산의 80%에 도달을 하였을떄 이런 조건에 대해서 특정 행위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식으로 작성을 하면 됩니다.
EC2는 일반적으로 가상머신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대표적으로 해당 기능을 주로 제공을 하고 이를 EC2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특정 데이터를 저장 가능할 수 있고 로드를 분산하거나 서비스를 확장하는데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1. OS
- Linux, Window, Mac Os
2. CPU
3. RAM
4. Storage
5. NEtwork
- Speed, IpAddress
6. Security
7. 최초 사용되는 사용자 계정
EC2를 실행하는 것은 사용자 데이터를 부트스트래핑 하는 것이라고 명칭하기도 합니다.
이떄 부트스트래핑은 스크립트처럼 한번만 실행되는 것과 다르게 연속적으로 실행이 되게 됩니다.
즉 부팅될떄 설정한 사용자 계정을 자동화하여 계속해서 실행시키기 떄문에
스크립트 + 부팅을 합하여 부트스트래핑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부팅할떄 할 일은 주로 update, install 등등이 있고
이러한 행위가 많을수록 부팅시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되게 됩니다.
sudo
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 관리자 권한
EC2의 종류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다룰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방대한 종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떄문에 간단하게 5개 정도만 가져와 알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EC2의 인스턴스에 다라서 다양한 옵션들을 가지게 됩니다.
vCPU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CPU를 의미합니다.
Mem
같은 경우에는 Memory를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저장공간 네트워크 속도 등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참고로 AWS의 프리티어는 t2.micro입니다.
- 한달에 75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