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로그인 후 가장 처음 들어가본 서비스
클라우드 가상 머신을 통해 크기 조정이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고 한다.
아직은 뭔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인스턴트 시작 전 리전을 서울로 바꿔준다.
서울이 가까워서 빠른가?
EC2를 클릭하면 나오는 대시보드(뭐가 많군)
서비스 구축을 하기위해 인스턴트를 만든다.
나는 다른 글을 보면서 따라한다.
그런데 새로운버전의 UI로 설명해주는 곳이 많이 없어서 전버전으로 바꿔준 후 서버 구축을 했다..
나는 왕왕왕 초보니까 프리티어 사용 가능한걸로 선택했다.
또한 프리 티어 사용가능으로
다음 스토리추가는 패스해준다. 디폴트가 8기간데 그 이상 쓸 일이..
왜 적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태그도 적어준다.
http나 https 트래픽 관련되서 액세스 허용 설정해주는 곳인것 같다... 여기서 책을 하나 사서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그리고 이제 검토 및 시작을 눌러준다.
잘 가지고 있어야 할 키 페어도 생성해준다.
이제 인스턴스 시작을 하면 인스턴스가 만들어진다. (둠칫)
여기까지가 리눅스가 셋팅된 상태라고 한다.
인스턴스는 재가동되거나 할 때 아이치가 달라지기 떄문에 public ip(탐련적 ip)를 설정해 주어야한다고 한다.
클릭
클릭
바로 할당을 눌러주면 생성이 된다.
그리고 이 탄력적 ip를 아까만든 인스턴스와 연결시켜주어야한다.
클릭
나는 우선 인스턴스만 채워주었다 프라이빗 ip주소는 써야하는지..?
그리고 연결